쇼마상 대체 1년 동안 머리를 얼마나 바꾸고 오시는 건가요
역시 장발이 최고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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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마 특유의 매력 포인트가 손은 곱고 피부는 하얀 편이라 흔히 말하는 미인상에 가까운데 의외로 건장하고 팔이나 몸 쪽에 근육이 드러나 있고 머리카락도 웨이브라 이걸 그림을 못 그리면 얼버무릴 수 밖에 없어서 그때마다 절망스러움,.,.,. 아직도 쇼마상 가장 못 그리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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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오 쇼마야 이미 귀걸이 쓴 적 있었고
키리오는 그냥 아무렇지 않다가 귀 뚫었을 때 "와오! 신기한 감각이군요!!"하고 눈 빛냈을텐데 쿠로만 벌벌벌 떨면서 쇼마 손 잡고 있었을 거 같음(이런 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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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펑크】 하나무라 쇼마
: 이게 이번 의상이니? 왠지 어딘가가 쬐끔 부족한걸. 이 옆의 장식을 늘려서 실루엣을 살짝 바꿔봄 어떨까?(R/앨범)
: 어때, 프로듀서 쨩? 정의의 의적단 참모이자, 계책을 짜는 멋진 남자로 보이니? …후후. 그 말을 들으니 자신감이 더욱 생기네♪(R+/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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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마 진짜 사시사철 민소매인데(심지어 오프샷 각전은 그래도 조끼라도 입었지 원래는 나시 한 장 뿐) 쿠로나 키리오 같은 애들이 겨울에 안 춥냐고 걱정하는 거 보고 싶음
본인은 열심히 움직이면 더워질테니 상관 없다고 쿨하게 넘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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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쇼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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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쇼마루 무사(❓) 버전

애플펜슬이 고장나버렸어..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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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켄에겐 모코모코 한쪽 내주면서 링한테만 어깨 한쪽 내주는게 너무 좋아. 너무 좋아. 너무 좋아. 완전 좋아.

쟈켄이랑 링은 편하게 눈 감고있는데 셋쇼마루만 슬며시 눈 뜨고 있는것도 좋아. 너무 좋아. 완전 좋아. 진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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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모모히토가 카즈키 이름 아직 못 외웠는데 쇼마가 카즈키더러 모모 쨩~ 하고 불러서 ((어라, 나랑 이름이 같은 건가?)) 하고 오해하는 그런 것도 재밌을 듯 https://t.co/jvLn0PxJ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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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마상한테서 "너 정말 그런 일에 진지해지다니 귀엽다~" 같은 말 자주 듣던 시절의 김요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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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3화에서 셋쇼님의 모든 복선을 풀어줘서 좋았음...
셋쇼마루가 키린마루 진영에 있었던 것도 다 링을 위해서 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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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쇼마루는 오직 링 살리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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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하: 아.... 차라리 화를 내면 마음이 편할 것 같은데···. 묘하게 죄책감이 드네···.
세츠나 : ······그러게.

귀여워 귀여워...

차라리화를내십시오셋쇼마루님!저는셋쇼마루님이웃으실때가제일무서워요!!!(자켄톤
차라리화를내면마음이편할것같은데...니가이런표정지으면죄책감든다고(모로하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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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와 웅니의 정색하는 얼굴 맛있다.
오퍼시티80으로 셋쇼마루가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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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쇼마루님 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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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쇼마루 실트?? 라길래
또 다시 재업합니다 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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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트보고 메다닥 끄적인 셋쇼마루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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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는 쇼마가 키리오 응석 받아주고 쿠로가 그거 갖고 안 된다고 꾸짖는 구도였는데 이젠 다 친해져서 쿠로랑 쇼마가 키리오 봐주고 장단 맞춰주는 게 너무 귀여워요 젠장~~ 가족 그자체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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