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로포 그린 거 @ x6t_h 님 틀로 편집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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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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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그렸던 김에 참가해봅니다... 시드랑 네로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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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스티커 주세요 아니 메이플빵이라도 사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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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시드 시리즈는 설정이나 전개나 개연성 말아먹은 망작인줄 알았는데, 20년 지나고 현실도 건담IP도 이런저런 일이 생기고 돌아보니 생각했던것보다 말이 되는 시리즈였던거 같다

놀랍게도 일본 건담 팬덤도 비슷한 생각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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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저!! 용과 뱀!!! 로시드 작가님 이뿐작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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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 본편에 등장한 버스터 건담의 파생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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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토미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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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포기하고 러프인채로 투척하기
변호사 존시드와 아는 사이였던 아줴 둘이 담배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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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메- 딸내미 그렸어요!!

펫은 핑크 루시드, 블랙 루시드, 쁘띠 초롱이 데리고 논답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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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둘째 날에는 쟈델형 만나러 감ㅋㅋ. 근데 가니까 코창형이 계시드라고...인사하고 얘기하다가 급 생각나서 싸인받음....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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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 너무 좋아....그동안 야숨하면서 너무 외로웠는데 오늘 시드가 싹 치료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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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시드니 안 그리는게 아니라 못 그리겠어요. 얼굴 세번 넘게 수정했는데도 마음에 안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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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 애시드 타운 - 효우도 카즈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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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면서 큐베의 시체를 먹어치우거나 써니 오브 라이프에서 캣푸드를 영양만점이라고 극찬하는 걸 보면 역시 큐베도 구강 섭취를 통해 에너지를 얻는 듯 하지만 이 종족에게 '진정한 식사'는 역시 그리프 시드겠지 싶고.
어쩌면 구강 섭취 기관도 인간 흉내를 위해 만들어 붙였다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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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드니 머리 계속 보면서 작업하니까 붉은색에 대한 감각이 사라져버림... 피부도 엄청 붉은 톤으로 시작했는데 나중에 오버레이로 붉은기 덧칠해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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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추운데 시드니는 더위 탈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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