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부인 환애의 시선을 잡아끄는 복장 불량 후배, 진하.서로 알 수 없는 분위기에 이끌려 매일 키스하는 사이가 된다. 환애는 그런 진하에게 이끌리지만, 애매한 진하의 태도에 상처받고 졸업하게 되는데...조은 BL 만화 '너의 눈, 나의 말'

https://t.co/NJ5Ihxs6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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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씨발 김수현 도대체 왜.... 아니 왜그러는건데 왜 자꾸 나 못살게 굴어 이게 말이돼? 김수현 시선끝만 따라가면 그냥 정다온이라고 이게 말이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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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보딘짜개웃겨
얌전한세가풍류공자님얼굴...에서조금만시선을내려보면 갑자기 앞섶풀어헤치고자기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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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시선처리가진짜개좃타.......
존나꼬라보는것같으면서도존나상남자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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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을 위해 마음속에 간직해온 스크롤액션1위 갓작 그판세 ..

동세가 역동적이고 시선 흐름에 따른 연결이 탁월함
초반부터 쩔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스크롤 특성을 활용한 박진감 넘치는 연출이 늘어나서 감탄하면서 봤던 기억
특히 생각나는 장면들이 있는데 완결웹툰은 새로 캡쳐가 안됨ㅠㅠ https://t.co/qcWnw7U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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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바 세코빈느

얘는 출신부터 되게 특이했다.. 평소 안 하던 것들을 넣어서 기묘하고 이상한데 시선이 가는 캐릭터로 내고싶어 디자인한듯.
민트빛이 탁하게 나는 헤어에 검정색 헤어컬러를 넣고, 점들을 찍어 매력적이게 보이게 하고 싶엇으며..
쌍커풀이 옅은느낌으로, 어딘가 사랑받지 못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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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 21시 신작 OPEN✨

시선의 의미ⓒ엪



무표정한 표정의 승우가 자신때문에
얼굴에 감정이 나타남에 만족감을 느끼고 곁에 친구로 있는 서진

어느 날 거리를 두는 듯한 승우가
신경쓰여 견디질 못하는 자신을 발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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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뭔가 개구장이같으면서도 야한장난같은걸 하는 그런 표정이나 분위기도 좋아하는거같구오 그러다가 정작 역으로 야한장난 당하면 당황하는 그런것도 왠지 모르게 시선이 간다고 해야하나...애초에 일단 캐릭이니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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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니나쁜아줌마임… 델링이 사별남인건 프로필에 다 써져있는 내용일테고 딸내미랑 사이 나쁘면 어림짐작이 될 텐데 굳이 말 꺼내서 며느리의 상처를 찌름.. 나 진짜 미오리네가 고개까지 돌리면서 시선피하고 회상 후 눈 내리깔 때 갓슴이~ 찢어지는 줄~` 진짜나쁜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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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전쟁 13화 진짜는 누구(5)
유료분 21화 네 개의 시선 (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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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미소녀👘
🌇 향수의 걸작 예술 🔥
"#석양가오카"
눈동자에 비치는 양반 그것은 왜
시선 너머에는 물가가 있겠지,
상상하면서 즐기는 예술

https://t.co/OzmVfJhO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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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자의눈색.

은회안.. 은청안 그중간언저리
그치만 오타쿠적시선으로는 연핑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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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이랑 플래시의 시선이 너무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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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무시무시한 시선으로 이미 이때부터 카일 좀 귀여워하고 있었을 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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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RT+팔로 이벤트💌

임은성 작가님의 《대척점》이 리디에서 기다리면 무료로 론칭되었습니다!🥰

퇴사 후, 떠난 아르헨티나에서
시선을 뗄 수 없는 남자를 만났다.
“친구한테 부탁 좀 해도 돼요?”

참여방법 : RT+팔로
이벤트 기간 : 11/18 ~ 11/22
당첨 발표 : 11/23

https://t.co/V4sMurNZ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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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
상대방시선안피함
서월
성깔있어서 시선안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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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인체그릴때 덜 망설이게되는 것 같다 아직도 실수가 잦긴하지만 동세의 흐름을 만드는게 재밌음 그런데 그런 동세를 만드는데에도 꾸준한 연습과 많은 지식들이 복합적으로 필요한듯 나도 여러번 다양한 시도를 해보니까 확실히 그림이 점점 재밋어보이기시작함 시선이라던지 레이아웃이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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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눈에 아주 푸른 바다색 눈동자가 공식설정이고,, 안광이 없어서 언뜻, 영혼없어 보여도 가만히 들여다보면 바라보는 시선이 따뜻하다는 걸 느낄 수 있어요. 굉장히,, 싱긋한? 부드러운? 느낌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뭔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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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겨울 와버릴 거 같아서 후다닥 그리는 두달전 떡밥
시선 끝엔 시나가 있다는 뭐..그런..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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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화 여기 장면이 제일 진짜 찢찌뜯김…
김수현 계속 정다온 바라보다가, 정다온 눈물에 시선 피하고, 용서하지 말라는 말을 하면서도 시선 맞추지 않다가,

결국 들었던 시야에 걸린게 우는 정다온(p3)이라, 피식 웃던 입꼬리를 살짝 당겨 내려서는 울음 참는, 그러면서도 결국 눈시울 붉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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