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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윽, 흑, 흐아, 아, 아아….”
눈물을 줄줄 쏟으며 엉엉 울었다.
게스트 : 폐허가 부른 손님 3부 - 공작새 정원 2권 | G바겐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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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랑하는 가좍에게 선물받았어효🥹💗
우리 하얀강강쥬 현호를 울려주세요 했는데 냅다 울려주심😋💕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구경갔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포인트가 끊이질 않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중간에 소음문제 났을때 두 분 애드리브 넘 쩔고…👏
@b_bbak__ 사..빙아…………………… ㅎ ㅏ……… 삼천년동안 얼어잇던 내 심장이다시뛰기시작하고어쩌고… 아 우리응애너무오랜만이다진짜아ㅏ아아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개좋아아아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옛날작가님들의 요즘 그림을 보면 생각하는 건
디지털채색은… 아니시군아… 100이면 100 손채색이 더 좋더라 나는
클은 무엇보다도 빵떡이 문제인 거겠지만…
오예 미션 컴플리트
토끼 에밀리 존나 귀엽다 하아하아…
반요이누는 장난기 철부지 가득인데 사쿠이누는 엄숙한 도련님 표본 그자체라 정신이 혼미해짐… 표정이랑 자세부터 너무 극과극이라 미칠꺼 같아… 후 둘 다(?) 그래서 가영이꺼라고요? (개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