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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걸었다는 것 자체가 앞으로의인생진로도 함께하는 그런 은연중의 암시아닌가?
예?
그대와 걸어온 길은 달빛에 비추지 않아도 눈부셨다
예???
조금 딴소리이긴 하지만 전통매듭을 이용한 2019년도 작품도 있었네..인용 듣자하니 한국입시에서 그림을 얼마나 예쁘게(?)그리는게 관건이 아니라고는 함...
그나저나 나는 왜 나라별로 추구하는 입시 색감(?)이 다른건지 모르겠다..그냥 다양하게 잘 그리면 더 좋은거 아닌가,,, https://t.co/udEkjTlEfp
카엘 : 오늘의 점심~ 꾀 잘 만든 거 같아!(신남)
제노스 : ???????? 흐음- 음식으로 죽이려는 건가? 그럴 거면 좀 더 눈치 못채게 요리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카엘 : 엑..°ㅁ°...(진짜 맛있게 요리 잘 됐다고 생각함. <- 요리사 0렙)
이젠 히비키 낚시로도 쓰이는 가면라이더
근데 가면라이더 히비키는 북으로 싸우는 라이더이다
근데 북이라 함은 고동으로 마음을 고양시키는 악기 아닌가
오프닝과 엔딩도 아직 미숙한 우리들에게 응원을 해주는 내용이다
그렇다 가면라이더 히비키는 치비키다
@AristaCaffe 아놔ㅠㅠ
그림계 들켰군요 사실 들킨 지 오래되긴 했죠
아마 저거 페스타 실장한 직후 그렸던 걸로 기억해요...아닌가 하루 뒤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