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때 세웠던 목표 결산

1. 그림 열심히 그리기

아예 안그리진 않았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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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이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복선은 이미 이전부터 꾸준히 빌드업 되었습니다

1. 해준과 장례식에서 처음 만난 사이
2. 해준 어머니가 아예 없는 취급하는 사람
3. 경제적으로 힘든 거 뻔히 알텐데 돈을 적게 줌
4. 무엇보다 해준이가 불편해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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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나가서 먹을 거 같은 쨍색감을 아예 안 쓰는 건 아닌데, 요즘은 안 써보긴 했지 음음, (하지만 좋아함. 채도 낮음도 높음도 파스텔도 입에 전부 넣는 나는야 욕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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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이퀄에 커미션 흉상 14000원 넘 비싼가요? ㅠㅠ 커미션연지 한참 지났는데 의뢰한번 들어오고 아예 안들어와서 객관적인 의견좀 들어보고 싶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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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친들이랑 마비 아예 쌩 초반부터 시작하는 중이라 못 자고있음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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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얘 바이오도 아예 내가 법이다로 바뀐거 이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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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이들이 자꾸 필요없는 말 해줘서 아예 포기한 덕경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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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에서 시키는대로 최대한 과정에 맟춰 응용해봄
중간에 뭔가 과정을 하나 빼먹은 느낌인데 도통 모르겠고
저자를 죽여 뇌수를 빨아먹어야하나 생각 할때 쯤
이정도 그리게 됐다. 그래도 뭔가 미완성이란 느낌이고
유튭보면 여기서 선을 아예 새로 따던데 프로 입장에선
이게 러프 란거자나 시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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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는 모르는데 해산물 요리도 좋아하는 것 같아요ㅋㅋ 아예 스테에선 해산물 채집이랑 요리도 하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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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 기본심 위에 내가 아예 새로 뜯어고친건데도 매일 본 얼굴이 나온거 같다... 심즈도 그림체가 있다니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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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터랑 많이 친했나벼 이가랑 히터의 윤리의식 수준은 비슷했지만 이가는 적당히 멈추는 선에서 끝내려 했고 히터는 아예 뒤집어 엎으려는게 달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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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비슷한 이미지로 받고싶어서 아예 Strength 0.2로 넣고 돌렸는데 아무래도 원본 이미지도 화질 낮아서인지 제대로 된 화질은 안나온다
고화질이면 좀 다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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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신들... 색감 아예 다른 거 맘에 들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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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먹고 안올려서.... 뒷북으로 올리는 알케알록 띠부합작...
출근했을 때 탐라보고 아 집에가면 나두 올려야지~ 해놓고 아예 까맣게 잊어버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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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신그렸는데
허리가없다
반바지의식하느라
아예생략당햇다
다그리고나서깨달았음
그래서크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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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게 최근 건 아예 없는뎁쇼
대충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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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런 하다가 성장 후를 안 썻다
첨엔 좀 더.. 뭐.. 그런 디자인이었음 뿔도 달리고? 아예 흑발로 밀고갈 생각도 하긴 했는데.. 마지막엔 원형이 좀 많이 남았음
한 세번 엎었다가 디자인 급하게 하느라 현재ing
개인적으로는 성장 전이 더 귀엽습니다
사진은 그나마 남은 구상.. tmi는 지우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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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꼴려버리는데
엘빈은 아예못본다는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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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몽에도랑
입질튀만 저만큼이고 아예 직감안뜰때도 많았고................... 직감 하나 띄울라고 8시간 짱박혔던적도
.............. https://t.co/B6onzhLQ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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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어떤 아티스트 분들은 아예 거절할 때도 있고 그래서 저도 커미션 신청하기가 다소 힘든 편이에요
하지만 이렇게라도 개성을 챙겨보고 싶었어요 🐶🐶🐶

덤으로 상탈 버젼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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