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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상 손님 때문에 나도 모르게 울고 그랬는데 그렇다고 우는거 티내고 싶지 않아서 진짜 나도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서 오늘은 진짜 마음이 우울했는데 퇴근 하기 몇분 전에 어떤 애기를 안고 있는 아줌마가 고기를 고르시는데 내가 애기를 좋아해서 얼굴을 봤다는데 글쎄 그 애기가 내 얼굴을
1st: "아줌마, 안 좋은 버릇이 도졌더라?" (to maria)
2nd: "내 말본새 가지고 지랄하기 전에 네 눈깔 단속이나 잘 하든가." (to ryuzak)
3rd: "X발, 청의 개새끼랑 존X 닮았잖아!" (abt fedelian fam)
4th: *trashing deon*
jeremy always do this expression when he's openly trashing some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