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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 무릎 약간아래까지 내려오는 코트 길이 재서 자원이한테 대보니까 허벅지 반까지 올라오는데 반대로 자원이 무릎까지 오는 코트는 아카시 거의 발목까지 내려옴ㅋㅋㅠㅠ
뭔데시발
기존 마피아일러에서 쿠로코는 아카시 바로 밑에서 일하던 조직원 뭐 그렇게 보였는데 왜 얘만 일러 바뀐거임 이번에는 쿠로코 아카시네 조직 박차고나와서 자기 조직 차리고 아카시랑 대립하며 아카시는 또 아카시대로 쿠로코대신할놈 찾았고 뭐 그런스토리인거임???어이가없내
그나마 이런 일러는 작감인가가 그려서 작화자체는 ㄱㅊ한데 애초에 이건 2학년 겨울에(키세가있으니) 아카시가 오레시라는 거대한 설정오류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걍 그때그시절 애니팀도 테이코시절을 제대로 몰랐을때 설정 나오면 그때생각하고 돈이나 벌자는 그들의 속셈이 엿보임
픽크루 했는데 그림체가 다르지만 엽적 이런 느낌으로 무언가의 요괴x인간 au가 보고싶어짐 아카시 평소엔 무녀복입고 신사 지키는데 밤엔 편한 사복으로 달빛 받으며 차 한잔 하면서 요괴코타로 만남.. 하지만 달이 안보이면 아카시는 안나온다 이유가 궁금한 하야마가 왜 그런 거냐고 물어보면
아카시님은 진짜 최악이에요
인생을 왜 혼자 살아요
왜 혼자 잘생겼고 똑똑하고 웅앵웅
쿠로코만 좋아하면 제가
넘어갈 줄 아냐구요
한마디만 하자
하세요
그 애의 힘을
알아본 건 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