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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가 머리를 비우고 싶어서 알렉산더 맥퀸 드레스 응용버전으로 서커스 아가씨 러프.
서커스란 컨셉은 화수분같아요 파도파도 계속 나옴~
섬세하고 디테일한 드로잉이 돋보이는 일러스트레이터 칼럼 알렉산더 와트[Calum Alexander Watt]를 소개해드립니다 :D ▶ https://t.co/Pqu7keMJ2d
알렉산더 맥퀸 클러치에 감명받아서 슬쩍 그려봤어요+_+ 클러치 하나만 봐도 막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는 엄청난 디자인 ㅠㅠㅠㅠㅠㅠ 존경해요 으흑..
오늘의 러프~ 자료 모으다 보면 꽂히는게 절반 이상 알렉산더 맥퀸의 디자인이네요-////- 역시 취향은 숨길 수가 없다...
중세에 헥토르는 3명의 이교도영웅(알렉산더대왕,카이사르,헥토르)중 가장 기사의 모범에 가깝다고 여겨졌고 그 인기덕분에 유럽 왕가들이 트로이왕국과의 혈연을 날조하기도 했다.20세기초에 그려진 헥토르와 안드로마케
맹하 님의 보리솔렛 합작에 참여했습니다.
복장은 한때 트위터에 돌아다녔던 알렉산더 맥퀸 화보- 보리스 옷도 여자 옷인데 그냥 내맘대로.ㅋㅋ
보리솔렛 보러가세요!! >>https://t.co/1MyfkFd2Ik
희미한 빛을 배경으로 해서 여성을 주제로 한 초상화를 즐겨 그렸답니다.작품에 묘사된 여성이 세련되고 분위기가 멋있네요. '존 화이트 알렉산더'의 '머리손질하는 젊은 여인' 저는 그린색을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