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부라봉툰-
길냥이를 대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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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마주치는 길냥이들😊
귀엽다고 반갑다고 흥분하거나 소리치면
냥냥이들이 놀랄 수 있다봉!
다소곳하고 상냥하게 냥냥언어로 말을 걸면
어쩌면 냐~~~~앙 하고 대답해줄지도 모른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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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쿄쥬로 좋아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쿄쥬로 진짜 조각상 같어. . 특히 유포터블 쿄쥬로가 더 그런 것 같은데 앙 다문 하트 입술이랑 코랑 턱도 각지고 눈도 커서 걍...... 조각상이 따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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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냐~앙?] 히노모리 시즈쿠 (해피)
★3 [아이돌로서의 마음가짐] 메구리네 루카 (미스테리어스)

각전                                      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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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옛날에 다루꼬테부리또한거 찾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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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가 앙!! 오더니 통 웃질 못해서 정말정말 걱정이었고 어떻게 해야 애가 다시 웃으려나..했는데 츠카사에겐 레오만 있으면 되는 거였음을

차례로 레오씨 왔다고 저도 모르게 지어버린 웃음 / 레오씨 덕에 되찾은 웃음 / 레오씨에게 보여주는 웃음

도련님 홍조 봐 우리 레오 데릴사위가 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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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귀엽게 놀다 가셨다


앙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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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즈코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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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존기 걸렸음 둘이 데이트하는거 내가 분명 봤어..고죠가 ‘유지 별모양 선글라스 쓴거 귀여워❤️’ 하니까 유지가 그럼 선생님도 써볼래? 해서 둘이 바꿔끼고 웃음 터지는거 봤어..고죠가 상체 숙여서 유지 손에 든 크레이프 한입 앙 베어먹고 어깨에 손 두른채 같이 걷는거 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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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앙 앨범 1집부터 4집까지 모아보면 점점 자본이 들어간게 너무 잘 보여서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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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예 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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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사랑해 나의 초코찹쌀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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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린네의 이 입모양 너무 좋아ㅠ❤
한쪽 입꼬리 쭉 올리고 이 앙 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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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카고모로 재회 한참 후 모로하 동생 만들기 챌린지 개시를 위해 고군분투하던 아빠야샤의 어느 날..

🐶: 모로하. 오늘은 토와세츠나네서 자.
🍎: 앙? 왜? 오늘두 엄마랑 꼭 붙어 잘껀데
🐶: 헹! 아빠 말 들으라면 들어 임마!
🍎: (음흉한 미소) 헤에~? 나 동생 생겨? (알꺼 다아는 14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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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다만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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