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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한 세계의 신
현생이 힘들어 몇년간 망상속에서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고 자신을 신이라 믿으며 살아간 한 청년, 그런데 어느날 부턴가 망상은 부질없고 헛된희망 이란것을 깨닫게 되어 삶을 후회하고 좌절하며 결국 자신의 망상속과 자신을 스스로 멸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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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일 X 율리아] 첫 만남

속국이 된 지 얼마 안된 지방 유지의 딸 율리아. 선천적으로 몸이 약했던 탓에 집안에서만 지낼 수 밖에 없었다. 어느날 집안에 있기 싫어서 큰 마음을 먹고 저택 밖으로 나가지만 길을 잃고 헤매다가 자기 몸보다 훨씬 큰 옷을 입고 칼을 찬 어떤 남자애와 조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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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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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등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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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가 어느날 콧수염 밀고 머리 탈색 하고 나타나더니 이상해졌다
같은 코린트인페냐 머피페냐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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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아빠 용의자는 셋> 카카오 페이지에 런칭!

어느날 병원에 갔더니❓ 오메가라는 진단은 물론이고 임신이란다. 애아빠 용의자는 술 퍼먹고 뻗은 XX친구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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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불명(별명은 멍멍이)
연령미상
신장 미설정

인가에 숨어 살고있는 구울. 천진난만하고 순진한 성격...이지만 구울이라는 종족 특성상 상당히 무서운 녀석이다. (.......)
어느날 만난 인간 여성에게 홀딱 반해서 자기 집에 데리고 살면서 해피라이프()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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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다른 혼마루의 사니와분께서 연애상담 하러 오셨다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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