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fxiv ff14 트친소

탐라에 아무도없네!~!! 혼자 주접떨다가 자야지 하 에트와르,,,, 얘 심성이 너무 고와서 걱정될정도야ㅠㅜㅡㅜㅠ 어쩌다가 황자같은 개쓰레기새끼가 우리애를ㅠㅜㅠㅠ 감히 우리애를 울려??? 울려?????? 연인이 대놓고 앞에있는데 뺏는다고?? 해보라지 후회하게될테다 어차피 리플리에트와르는 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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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

초기 루미티 설정너무 좋다..둘이 맨날 싸울것같은데 어쩌다가 애미티가 루스 울렸으면 좋겠다.초기루스 우는거 토끼같아서 귀여울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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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0

2. 꿈왕국

어쩌다가 시작했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캐들도 갓캐고 한섭도 운영 엄청 잘하고... 100명이 넘는 왕자님들 중에 여러분의 취향이 한 명쯤은 있겠죠
근데 내 최애들 중에서 인기많은 왕자님은 아키토 뿐이라 눈물남... 우리 이라랑 네로랑 모르타도 귀엽거든... 슈텔이랑 틴플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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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9

아벨 파트 원본인데요
어쩌다가보니까요 힘주고 그려버렸음 (데헷

떡대 자료 제공해준 콩님께 감사합니다 (큰절
콩님이 준 자료 적에 이걸 그리기전 가슴은 빈약하다는걸 깨닫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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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9

끝
나중에 쿠키구우면 소장해야겠다 좋아하는 장면 투성이임

아니시발 근데 어쩌다가
왼쪽인간이 오른쪽인간이 될수가있죠 진짜 ㅅㅂ 난세가 사람을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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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8

방울아 어쩌다가 사람이 된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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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그냥 길듕님네 제천이 헤어스타일 그려보고 싶다 로 시작했는데 어쩌다가 여기까지 온건지...와기 오공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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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근황: 도대체 얘한테 어쩌다가 코가꿰여서 불지옥에 셀프로 걸어들어가고있는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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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지상에서 날개를 거의 드러내지 않을 것 같은데 어쩌다가 드러내면 이 픽크루와 비슷한 분위기가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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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하..어쩌다가 저런녀석을 좋아하게 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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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대체 어쩌다가 이런걸 그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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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0

파판14 칠흑캐릭터들로 커피에 휘핑크림 올려드릴까요 이메레스해봤습니다
어쩌다가 에멧이 커피타주는 담당이되었는데 이 사단이났다는 뒷이야기가있습니다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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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7

나는 어쩌다가 그림 4개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가
분명 색조합별로 간단하게 그려보려했는데... 이거 안되겟구만 되는대로 완성해봅니다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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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5

어쩌다가 안기게 된~ 이러쿵저러쿵 시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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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지옥에서 올라온 퇴근망령
일상 잡담 여행 뽕맛 오지는 정신나간 사람
다들 케모나 아닌데 케모나로 알고있는데 전 캐모나 아니에요
하나쯤 탐라에 둬서 백해무익한 사람 두지마세요
분명 동덕인데 어쩌다가 케모나 소리듣고있지

팔로우 주시고 멘션 하나만 부탁드려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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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2

전오수 파기 전:아 내 구장르 진짜 추억이었는데!
전오수 판 후:...좋아 내가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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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1

어쩌다가 T 에서 바뀐 거야 ㅜㅜㅜ 귀욤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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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3

에이케이인데 죽지 않았습니다... 사망소재 아닙니다... 어쩌다 그린 구도에 어쩌다가 에이케이를 넣었는데 에이케이라 더 죽은것처럼 보이는것같아서 신경쓰임.. 아무튼 죽지 않은 모습입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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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3

어쩌다가 그린 보건쌤 리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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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6

투표감사합ㅂ니다.. 그냥 가볍게 그린거였는데 어쩌다가 이렇게까지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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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