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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정말 원작이 아멘 그 자체임
"미스타... 당신의 '각오'는 이 떠오르는 아침 해보다도 찬란한 빛으로 '길'을 비춰줬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부터 '나아가야 할... 올바른 길'도!"
정주행해보니까 반이 모카가 준 주소를 보고 여긴 자기가 잘 아는 곳이라고 했었네..
만약 진짜 반이 티토 딸내미고 카푸랑 티토가 각별한 사이였으며 티토가 반을 데리고 카푸를 가끔 보러간거면 어카지 https://t.co/OUlrCIDU4l
2-1. <아울하우스>
마녀들만 사는 마법의 세상에 한 인간 소녀가 떨어졌다?
이제까지 알고있던 만만한 이세계는 저리가라! 여긴 진짜로 사람이 갈려나간다! 마법을 쓰지 못하는 소녀가 겪는 이세계 고군분투기!
안 그래도 우중충한 분위기가 시즌2에서 더 심각해졌다! 근데 재밌다! 만세!
1-11. <켄타 월드>
원래는 따로 분류하려 했으나, 타래 마무리를 위해 여기다!
중세 전쟁터를 떠돌던 말과 기수가 겪는 기묘한 이세계 모험!
근데 배경이 묘하다? 말도 묘해졌다? 애들이 생긴것도 켄타우로스마냥 묘하다? 뭐지? 여긴 저승인가? 몰?루?
근데도 이작품, 심상치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