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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었다로 저의 탐라가 채워져서...올려보는 여름 마플샵 그림 3
진정한 제목은...여름이었다..
부제는 <찰칵>이라고 지었어요!!
다다음주에 시험 끝나고 바로바로 마플샵 업데이트 할 예정!!
두근두근 뭘 만들면 좋을지...항상 고민해요...ㅎㅎ
뭘 만들면 괜찮을지...의견 있으시다면 남겨주세요!!
여름이었다로 저의 탐라가 채워져서...올려보는 여름 마플샵 그림 2
진정한 제목은...여름이었다..
부제는 여러분들의 아이디어로 <여름의 추억내음>이랄까요? 괜찮나 모르겠어요...ㅋㅋㅋㅋ
여름이었다로 저의 탐라가 채워져서...올려보는 여름 마플샵 그림 1
진정한 제목은...여름이었다..
부제는 <너와 꽃>이랄까요?
#콕카인_대사듣고_그려봐
여름이었다.
수영부였던 내 앞에 느닷없이 나타난 그 녀석은 이후 우리학교 대표가 되었으며 내 남친이 되었다.
중간에 너무 이상해서 그림 바꿔서 그렸더니 남은 시간이 30분... ㅇㅁㅇ;; 호에에ㅔㄱ
#콕카인_대사듣고_그려봐
함께 가려던 수족관 대신 횡단보도 한복판에서 비를 맞았고 함께 볼줄 알았던 노을 대신 빨간 불을 멍하니 봤다
특별하지 않은 보통의, 여름이었다
#콕카인_대사듣고_그려봐
여름이었다라는 대사가 그 여름날을 추억하는 느낌이라 여름날의 추억을 찍은 사진의 앨범을 그려봤어요
그리고 옆에는 그 사진을 찍은 카메라도 같이 그려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