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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민쥔 전시회 갔을때 봤던 부상화 Hibiscus 작품이 생각났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담비를 안고 있는 여인'을 패러디한 작품으로 히비스커스꽃이 여인의 얼굴을 가리고 있어서 가려진 얼굴을 상상하게 만들었던 작품으로 꽃말은 '섬세한 아름다움, 남모르게 간직해온 사랑'
#ONEW #Dont_Call_Me
문송 이시엘이랑 디오네.. 이 둘 조합 정말 좋음.. TPO를 중시하는 레이디 디오네지만 이시엘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있기 때문에 존중하고 이해한다는점이.. 문송세계의 여인들에게 이시엘이란 어떤 존재인가 (어제부터 계속 주먹으로 벽에 구멍뚫고있음..)
2기 신등장 말딸 원본 간략 소개(2)
이쿠노 딕터스(イクノディクタス, 1987~2019) : 51전 8승(중상 4승)
경주마에게 치명적인 굴건염 전력이 있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게, 현역때는 잔고장 하나없이 강행군을 해내며 G1 2착 2차례, 당시 암말 최고 수득상금액을 기록한 '철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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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사내로 태어났다면 큰 인물이 되고도 남았겠으나,
나는 네가 여인으로 태어나 나에게 온 것이 다행스럽기만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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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리 작가님 <화밀> 금일 리디북스에서 출간되었습니다. (•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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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림 작가님의 <황태자에게만 열리는> 리디북스 단행본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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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같은 집시 여인 레아
꺼지지 않는 불꽃 같은 남자 카이
모든 것을 이겨내는 것은 결국 진실한 사랑과 마음
#소유욕 #피폐물 #고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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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매열무] 오피움 작가님의 <푸른 비늘>
그의 긴 손가락은 떨림을 참으려 앙다문 여인의 턱을 가벼이 들어 올렸다.
“시간이 제법 지체되었으니 이만 가실까요. 그대가 원래 있어야 할 곳으로.”
https://t.co/Vy9wrmvzO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