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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눈묘사에 대한 열정을 잃어버려서 자캐 그릴땐 눈 개 대충 칠하는데
사실 눈 묘사가 그림 퀄에 꽤 영향을 주는건 맞고 커미 신청자 분들도 신경 쓰시는거같아서 맞춰보고싶은데..걍 계속 방황만하고잇슴 ㅋ 그래도 시간순으로 나열하니 대충 뭔가 변해가고 잇는거같긴함
내가 얼마나 진자에 미쳤었냐면
수능전날에 이런거 만들음
참고로 수능은 개망해서 최저 하나 못맞춤
또라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열정적이었다 이 시절...크
KGA Art Class
LJ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게임업계에서 누구보다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강의에 누구보다 열정이 있는!
연습도 실전처럼!
추억,,, 성현제같은 몰드를 잘 못그려서 스급파고 성현제를 잘생기게 그리겠다는 열정으로 열심히 연구했었음(??) 초반 성현제와 지금 성현제 ㅋㅋㅋㅋㅋㅋ
최지은 작가 신간 소식!
열정적 덕질과 그 후의 일상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산문집이 나왔습니다. 제목은 <이런 얘기 하지 말까?>
누구보다 덕질에 진심이었던 작가가 "내가 사랑한 남자마다 모두 폐허다"라고 말하기까지 어떤 일들이 있었던 것일까요-
366. 아이돌리쉬 세븐- 나나세 리쿠 (어린시절) 열정!!거릴거 같은 햇살빨강 남캐 같지만 어릴때부터 지병이 있어서 몸이 약하다는 초갭모에 캐입니다 1짤에 같이 있는 흰머리 아이는 리쿠의 쌍둥이 형인 쿠죠 텐 이라는 아이입니다
네? 왜 쌍둥이인데 성이 다르냐고요? 그것에는 아주 슬픈 사연이
아.. 빨리 정신차려서.. 초창기 소설 몽땅
업로드 해버릴 테다.. (늘 열정만 넘치는 나래기 ㅋㅋ)
아래 그림은.. 금손인 사촌 언니께서 그려주셨던
루시 총수 소설 부매? 그림 XD 그레잌ㅋㅋㅋ
변태놈ㅋㅋㅋㅋ 제일 좋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