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의탑 towerofgod 神之塔

미술교사X애제자로 진성올레(+카라)
무뚝뚝한 미술선생에게 아끼는 두번째 제자가 있다는데 둘 분위기가 묘하다는 소문이
님 썰보고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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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ㅋㅋ아가야ㅠ
ㅋㅋ ㅋㅋㅋ
하진짜짜릿하다특히..
비올레가우는장면이..(이보세요) ㅋㅋ ㅋ
ㅋ 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58
2020-04-29

올레라헬 낙서
이런분위기넘잘어울리는듯..

42 141
2020-04-29

밤이랑 비올레 갭 최고..

121 375
2020-04-28

2부초반볼땐..솔직히 2부후반이랑 3부생각안하고보게되지않는지..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러면과몰입깨짐
오우쐇 간지난다~~
이러면서보기에도바쁜데 3부생각하는순간?
베이비비올레시터들의우당탕탕퍼그생활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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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

보고싶었던 뱀파이어 쿤으로...쿤올레 낛

0 12
2020-04-27

진짜........내가 ㄹㅇ오랫동안 인생 최애가 비올레여서도 있지만...... 2부 초반의 그림체가 진짜 너무 좋았어ㅠ 흑흑 그 특유의 분위기와 채색이 진짜 미쳤었다고ㅠㅜㅠ 뭔가 묘하게 수채화같은 느낌과 그....종종 선 위에 덧그려준 듯한 느낌이 너무너무 좋았음ㅠ +작가님의 배경그림이 많았음

14 52
2020-04-26

밤아..너정말..사람여럿꿰는구나..
얘파도잡이아닌것같은데??
낚시꾼같은디??
(작가님블로그: 굳이 따지자면 비올레는 낚시꾼 포지션에 가까운 파도잡이고 라우뢰는 전통적인 파도잡이 포지션에/아넵넵!!잘알겠습니다!!)

7 7
2020-04-25

쿤올레..... 쿤밤은 따뜻하게 데워서 먹고 쿤올레는 살짝 얼려서 먹는게 맛있는 거 같음

147 376
2020-04-26

에드올레로 자하드가 곱게키운 아들 꼬셔가기 날조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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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동양풍에 진심인 플로리아^^
스다밤 퍼그에 있었을때 커가는거 생각하면서 낙서ㅜ
솔직히 퍼그 들가서 비올레 때 입은 옷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너무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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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ㅋ ㅋㅋㅋ ㅋㅋ개웃기다
올레굴리고싶다..앗 농담입니다^^;하며 최소한의 쿠션이라도 만든 어둠의동인녀와달리 블로그에 당당히 밤을 순탄한 삶을 사는 캐릭터로 만들고 싶지 않다고 밝히시는 작가님이
ㅋㅋㅋ ㅋㅋㅋ
ㅋㅋ
이런부분마저 동인의영역에서뺏어가시는작가님
당신이바로올레타쿠입니다

38 59
2020-04-23

탐라에서봤던상처에술붓는비올레에꽂혀서ㅋㅋ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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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2

진성올레
비올레 머리카락에 진심인 하진성=저
퍼그 시절에 이런 소소한 행복도 있지 않았을까 비올레는 까르보나라를 좋아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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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1

이 장면 보면 이화가 힐 신어서 커보이지 은근 둘이 키도 체형도 비슷하단 말이지ㅋㅋㄱㄱㅠㅜㅠ 흑흑 이화도 밝고 채도높은 계열 자주 입지만 어두운 계열도 잘 어울릴거라구 생각ㅠ해ㅠ ㅜㅜ 올레 성격에ㅋㅋㅠ 몇번 안 입은 옷 버리긴 아까워할 것 같긴한데...ㅋㅋ 결국 매번 쌓이고 쌓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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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0

쿤올레
예전에 그렸던 트레 다시 수정해서 재업

26 87
2020-04-20

반항적인 비올레
퍼그 왠지 호되게 정신교육+훈련 시키고 신으로서 깨끗해져야한다면서 매일매일 정결의식으로 차가운물에 강제로 담그고 그랬을거같음.. 그다음에 제단에 올린뒤 기도치르고.. 비올레가 보는사람이 하진성이었음 좋겠다 차갑게 내려다보는 하진성주실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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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9

쿤올레로 캠()님과 합작했어요💕
눈속에서 죽어가는 비올레와 그를보며 우는 쿤 못그릴줄 알았는데 캠님덕분에 즐겁게 작업했어요! 캠님의 우는 쿤 모두 보고가세요 ㅠ ㅠ❣️❣️ https://t.co/pM2CRFVB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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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9

맥락없이 비올레가 화보 찍는 거 보고싶음 ㅋㅋ
ㅋ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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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