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감이랑 싸워서 이기고 왔는데 이젠 야간 모드랑 싸우게 생겼네,, 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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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자쿠 코피나는 거 제법 맘에 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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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란사람은...대체 어쩌다 '저런거'에 걸린건가요?

주군께 드릴 말이 있다면 나를 통해 전해라 소우자 사몬지

예, 그러지요. 당신의 근처에 있는 근시는 정신이 온전치 않으니 너무 가까이 하지않는게 좋습니다만

소우자사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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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를 숨기고 귀농 라이프를 즐기는데, 동네에 게이트가 열려 어쩔 수 없이 무기를 꺼냈다.

“토, 톱! 연쇄살인마!”
“나와 싸우자, 랭킹 1위.”

그랬더니 랭킹 2위부터 모두가 나를 귀찮게 하네!

최싸리 작가님의 <졸지에 랭킹 1위인 걸 들킴> 카카페 오픈 기념 RT 이벤트!
https://t.co/kMIXDhnzs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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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아오
코우자쿠 뭔가 장식품 많을 것 같구... 그것으로 맨날맨날 아오바 꾸며주면 좋겠고... 나중에 머리 길어지면 비녀도 좋을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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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킥 1주년 축하해 🎉
100년 꼬옥 채우자 하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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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세이토쿠
리리아덴트 크라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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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자연이 자전 한 번 휘두르면 볼링핀처럼 넘어가는 기산 온씨 수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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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유님 강좌 보니까 소우자 그리고 싶어져서 손하트 시리즈로 그렸는데 그릴수록 어려운 사몬지 둘째.. 소우자는 주인이 쓸데없는거 시키면 정색하면서도 해줄거같아서 좋아요 겉으로는 츤츤밖에 안보이지만 속은 사실 누구보다 데레한 소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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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위는 원소의 배우자가 아니라 [프린스 원소의 배우자]이며, 이건 원소가 감안한 부분이자 유위 본인도 알고 있기에 그렇게 행동했는데, 원소의 상태를 알게 된 이후에도 모른척+숨겨줌으로서 '완벽함의 조력자'로 신뢰받았으니 암살되지도 않았지.

만약 동정해서 뒤로 챙겨줬다면? 당장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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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맞이할 또 하나의 봄은 이다지도 따스하고
우리가 사랑하는 또 하나의 시간은 이리도 행복해서
잊지 않으려 손에 쥐어보고, 품에 품어보고, 반복해서 속삭이지.
안녕, 우리의 계절. 우리의 봄아.
돌고 도는 우리의 사계절아.
벚꽃잎을 실어 또 하나의 시작을 피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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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콘짱한테 유부주려고 그리다가 자러갔는데 집에오니 데유님으로 돌아와 계시길래 소우자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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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날씨도 좋은데~
L-싸우자고? 싫어!
T-^^;;;;;(데이트신청하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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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박스]스너프킨하면 트위터에서 알티돌던 그 무민밸리를 범죄로 가득채우자 그거밖에 생각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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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히자마루랑 소우자 기념일이라며~~~~ 근데 이미 사니와의 날 그림 그린다고 해버려서 다들 분량 있는 김에 몇몇 더 추가해서 죄다 욱여넣어버림 이게 바로 가성비 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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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그늘의 버섯요정

"에오 잠깐 꽃을 따올 테니 기다려!"
로시가 한참 꽃밭을 헤매며 꽃을 따는 동안
에오는 그만 기다리다 잠들어버렸어요.

🍄"poi~poi~ 포자를 피우자 poi~"
그만 숲속 그늘에서 잠든 에오의 머리 위에
버섯 요정들이 버섯을 잔뜩 피웠어요.

"어쩐지 머리가 무거워.. 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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