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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스노 vs 이나리자키 일러스트에서
카라스노 중에 니시노야 혼자서만 왜 땅 위에 있는지 생각해봤는데 땅 위에서 공을 이어주는 리베로라서 그런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카라스노는 날아올라서 기둥위에 서있는 반면에 이나리자키는 계단위에 서있는 이 구도까지 완벽함
@Procyooon11
주문하신 벌크헤드 나왔습니다
승모근 위에서 스크래플릿과 노오가 벌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네요:3
어깨에 별이아닌 다른 마크가 있는 그림이 있던데
어떤 버전인지 모루겟소요 ㅠ-ㅠ
아..어떡해... 너무 귀여워... 이 말랑이들은 뭐야... 어떡해...ㅋㅋㅋㅋㅋ 아악 한번만 만져보고 싶다 내 침대위에서 저렇게 꼬물거리고 있으면 당장 입에 넣어서 와랄랄ㄹ라 (
#해수면의아르페지오 #해지오
13화에서 보여준 수연이를 옭아매는 트라우마. 그것을 잠식하듯 스믈스믈 감아오는 손으로 표현 + 옆에서 바라보는 구도 + 결국 홀로 튕겨지는 건반이라면
19화에서는 따뜻하게 포개지는 손으로 위에서 잡아주시고, 함께 치는 건반으로 표현
그리고 맨위에 사진 속 장면은 토르와 스쿼럴 걸 이야기인데, 진지한 로맨스는 아니고 그냥 축제에서 이기면 데이트권 줘서 데이트 하게 되는 그런 스토리 같음(예상)
그리고 파티장에서 보이는 쉬핑들
맨위에서 본 쉬헐크와 데어데블 말고도, 에릭과 찰스, 스티브와 토니도 있다.
내가 헤르메스를 좋아하는 건 사실 큰 이유 없이 그저
암비스토마 한마리 없어졌다고 기겁을하고 사라진 암비스토마가 나무 위에서 혼자 못 내려올 수도 있다고 허둥지둥 올라갔다가 바보같이 떨어지는 사람이라서...
#EndwalkerSpoiler #효월스포
@cjsrkrsla 자고 인났으니 끼역끼역 가져와보는데 님아 이거 정말 괜찮습닉가 그 누구도 알아보지 못할거란 자신감만 생기고 잇읍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구도라는 것 밖엔..............[]
근데 내 자캐 이런애 있는데
라이언한테 빠지는건 그냥 아주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 자연스러운 것 이였구요...
취향 어디 안가고 한결같쥬
내가 이 뱃지를 산 이유,,, 그토록 갈망하던 자유를 손에 얻게 되었는데 사실 남은건 더 큰 절망뿐이었고, 자신은 지금껏 무엇을 위해 싸워왔는지 돌아보는 그 장면이,,, 이제는 필요가 없어진 거대한 벽 위에서 홀로 걷는 그 모습이 너무,,, 너무너무 좋았다,,,빛나던 눈빛은 죽은지 오래고,, 모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