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낰ㅋㅋㅋ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 준이 무미건조하게 2300원ㅋㅋㅋㅋㅋㅋ 윤슬이 봐주지도 않앜ㅋㅋㅋㅋ 그 와중에 윤슬이는 매일 꾸미고 가고 반짝 거리는거 보소...🌟🌟
제 이름 앞으로 2300원으로 개명할래요...그럼 준이가 절 불러주는거겠죠 (주접;)
다 잘생겼지만 제 취향은 2번째 컷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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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가든 다 봤는데 기억에 남는 겅 한태선밖에 없다. 행복해야 돼..!

길라임 김주원 윤슬 최우영 한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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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님이 그간 작업했던 일러들로 책이랑 이것저것 선물 해 주셨어요ㅠㅠ♥ 흐흑 편지도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일케 보니 그림이 점점 변한게 보여서 부끄럽기도 하고 너무너무 감개무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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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상 페르델을 해면시킨다."

화산같이 분노한 후, 단호하게 말하는 카이텔.
그런 말에도 페르델은 흔들리지 않는다.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웹툰 208화! 12/2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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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델의 시선에서 바라본 그 날의 기억.
리아가 사라진 후 벼락같이 분노하는 카이텔.
모두가 사태를 수습하려 하지만 역부족인데…!!

그때 어쩐지 홀로 침착한 페르델, 그 이유는 대체…?!

웹툰 207화! 12/1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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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윤슬이랑 사금이 모티브인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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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 아빠."

긴 꿈을 지나 마침내 돌아온 두 사람!
따뜻한 포옹으로 다시 서로의 소중함을 실감한다.

하지만 제대로 된 대화를 나누기도 전,
세르이라가 리아를 붙잡고 방으로 돌아오는데…?!

웹툰 205화! 1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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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 드디어 카이텔 복귀?!🥁🥁🥁
역경 속에서 서로를 구해 낸 카이텔과 리아👨‍👧❤
과연 두 사람 앞에는 이제 꽃길만 펼쳐질지…?🤔
뒷 이야기는 12/3(목) 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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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하.......
뭔가부족한데......
쨌든 이거 연구실?에서 탈출하려다 걸린 윤슬이에오
(아 씨; 화질 왜 이따구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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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꺼 찾아보다가 발견한 건데 딱 이만큼만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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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말고 더 좋은 아빠 밑에서 태어났어야 했어."

아빠가 보는 나의 모습에
괜히 가슴이 찡한 것도 잠시,
드디어 진짜 카이텔을 찾았다!

다가오는 리아를 본 카이텔은
가슴 속 깊은 후회와 사랑을 고백하는데….

웹툰 204화! 11/1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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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고 마리오네트 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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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박스로 그린 플판 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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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날 두고 가는 거야?"

고작 다섯 살에 너무 많은 것을 포기한 카이텔.
쓸쓸한 어린 아빠의 곁을 지켜주고 싶지만,
'진짜' 아빠를 찾으러 가야만 한다!

결심한 리아의 눈 앞에 펼쳐지는 풍경은…?

웹툰 203화! 11/1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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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익숙한 느낌이 드는 게 슬슬 기분이 더러운데?'

꼬마 카이텔, 등장!
미친 귀여움에 홀린 듯 정신을 못 차리는 리아.
어느새 카이텔의 시녀까지 하게 되는데…?

이 꼬마가 진짜 아빠인 걸까?

웹툰 202화! 11/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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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툰화 된 로판 01 - 황제의 외동딸 ]

📚 소설 : 윤슬 작가님
📚 웹툰 : 리노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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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대학 1학년으로 회귀한 윤슬. 전통 있는 한식명가의 후계자로 키워졌지만 모든 것이 동생에게로 갈 것을 아는 그는 그 자리를 스스로 포기하고 세상 밖으로 나올 준비를 한다. 그렇게 D푸드 사장인 도재를 만나 요리를 해주는 조건으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는데…
▶️https://t.co/zHc6rh54g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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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을 잃은 카이텔 옆을 떠나지 못한 채
리아는 하염없이 눈물을 쏟으며 간절히 기도한다.
하지만 태의가 전한 카이텔의 상태는 절망적일 뿐.

방법이 없는 상황,
리아가 누군가에게 소리쳐 애원하는데…!

웹툰 200화! 10/1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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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 ლ(╹◡╹ლ)

윤슬님이 전에 풀어주신 모로하 방울신발썰에
코우가 한 스푼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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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텔 앞에 나타나 뭔가를 제안하는 드란스테.
한편 리아는 아시시 덕분에 구출되었지만
혼자 남아있는 카이텔을 생각하며 오열한다.

그때, 아시시와 리아에게 도착한 새로운 소식은?!

웹툰 198화! 10/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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