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낰ㅋㅋㅋ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 준이 무미건조하게 2300원ㅋㅋㅋㅋㅋㅋ 윤슬이 봐주지도 않앜ㅋㅋㅋㅋ 그 와중에 윤슬이는 매일 꾸미고 가고 반짝 거리는거 보소...🌟🌟
제 이름 앞으로 2300원으로 개명할래요...그럼 준이가 절 불러주는거겠죠 (주접;)
다 잘생겼지만 제 취향은 2번째 컷이에요.
어느 날, 대학 1학년으로 회귀한 윤슬. 전통 있는 한식명가의 후계자로 키워졌지만 모든 것이 동생에게로 갈 것을 아는 그는 그 자리를 스스로 포기하고 세상 밖으로 나올 준비를 한다. 그렇게 D푸드 사장인 도재를 만나 요리를 해주는 조건으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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