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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약간 그런느낌
버번은 고양이성향의 주인과 함께자란 샴 고양이같은 느낌. 자유로워보이지만 어딘가 분명 소속감은 있는? 뭐라고해야하나. 아무튼 애가 제멋대로고 지 마음대로 하지만 주인은 있다는게 느껴짐
아무로는 집나온 고양이같음. 주인이랑 편하게 살다가 호기심에 집나왔는데
물론 분신 영향이 있겠지만.. 저번에 옥상에 귀신 나왔을때도 비나가 빌라즈 관련되어 있으니 이성적 판단을 제대로 못하던데
나중에 가면 빌라즈가 오히려 비나의 약점이 되어버릴 확률이 높은듯..
#로코신 작가님의 <짝사랑의 덫> 리디 론칭 기념 rt이벤트를 진행합니다. rt해주신 분 중 한분을 추첨해 이북과 상품을 드립니다. (3/28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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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났을 때 서로가 사랑하고 식는 타이밍이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때 미애가 단순히 춤춘거 들켰다고 이렇게 쪽팔려 했을까...를 생각해 봤는데 단순히 춤 뿐만 아니라 춤을 추면서도 김철을 생각했는데 당사자에게 들켜서 쪽팔림이 배로뛴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봄... 심지어 단순한 친구관계가 아니라 슬슬 이성으로서 생각을 하는데 안쪽팔릴리가?
오늘부터 드디어 이성애 파티인가... 근데 29회까지밖에 없고 하루에 2회차씩 풀리는 날이 많아 3월 안에 다 끝나더라고.. 기다린 시간은 넘 긴데 방영은 후루룩이야🥲
🌹🐰 씨피 왼른값 무작위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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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영의 결과 : 순수한 구두닦이 X 이성적인 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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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브로시우스 카시우스
-Ambrosius Cassius
-직업은 황제로 원래는 전통후계자가 아니다 하지만 홀로 권력싸움에서 황제자리를 차지했다 폭군보다는 성군으로 진취적이며 중세시대의 종교적사상을 내다버리고 이성/과학의 시대를 가져왔다 부패한 귀족들은 대부분 처벌했으며 귀여운 애인이있다.
변민호의 "필요 없어"가 차우경의 이성을 날려 버리는 발작 버튼이라면, 변민호의 우는 얼굴은 또 다른 의미로 차우경의 이성을 날려 버리는 발기 버튼인 게 또 매우 흥미로운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