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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하자는 게 아니라 그냥 차 한 잔 하는 거예요.
평생 곁에 두고 싶은 웹툰, <세화,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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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랑하고 자는 걸 까먹엇어
ㅜㅜ 하.................... 말도안됨 진짜 천사요정이라니까 내가 봣다고 바다에서 걸어나온 바다햇살요정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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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번째 책은 그 여자는 화가 난다와 일리아드오딧세이를 마무리하기 전에 쉬어가며 읽은 우리 인레님 덕에 읽기 시작한 이즈미 츠바키의 월간 순정 노자키군. 단행본이 나올 때마다 매번 즐겁게 읽는 중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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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반 놀러와서 폭 앵긴채로 자는 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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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 이새끼….뭐하자는 거야….”

🧡“지난번에 형이 나 도와준 거, 이걸로 그 빚 갚은 걸로 하자.
가. 다음엔 얄짤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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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yros Papaloukas.
(Greek, 1892~1957)
스피로스 파팔루카스, 그리스 출신의 화가.
동화 속에 들어온듯한 그리스 풍경. 흰벽의 그림자는 푸른빛을 품는다.

»https://t.co/Vy3lut22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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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자는 아니고
계약희망자...입니다
같은 보카로라서 이 그림으로 데려와봤어요(?)
왼쪽의 2019년도에 그렸습니다... 아래에 증거제출
https://t.co/0he1yNul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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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피해자는 과연 누구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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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남자는 장발을해야됨
장발이란건 아름다운 남자에게만 허락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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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일이 이렇게 된거 즐기자는 마인드 같습니다. 곧장 옷가게로 가서 옷을 산 헤도네...)

이렇게 된거 이번엔 지구인들하고 섞여지내면서 휴식 시간을 보내야겠네. 나름 색다른 휴가 아닌가?

(고민 해봤자 더 답이 나오지 않는다는 걸 깨달은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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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비 나중가면 희윤이한테 안겨서 자는게 익숙해져서 희윤이 없으면 뭐라도 껴안고 자지 않을까 싶어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심쿵하는 러브코미디 시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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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장발 반묶음 당고머리 땋은머리
이 남자는 다 해줍니다
(겸사겸사 기가막히는 흉부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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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역시 남자는 비처녀를 품어줘야 뭔가 순애력 올라가는거같음
아니라고?

님이 알못인거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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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지? 옆에 이상한 글자는 신경쓰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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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쿨자는 벨쟝이 그려보고 싶었다네요

머리 위에 있는 헤일로를 쿠션으로...
헤일로 쿠션이 굿즈로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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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성애자는 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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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가드 조재석” 이거 짖짜 너무 좋아서 코피나옴 이 남자는 바다나 빠지보단 역시…대형 워터파크 제질임 유아풀이나 다이빙보단 파도풀이나 슬라이드 쪽

“빨간 볼캡 거꾸로 쓰고 있을 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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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

수영: 너 흰거 싫어한다매
중혁: 싫어한다
수영: 이설화랑 김독자는 뭐야? 이설화는 백발이고 김독자는 허옇잖아
중혁: 인간은 누구나 나이들면 백발인데 그럼 난 노인을 다 싫어하나?
중혁: 마찬가지로 피부색같은 선천적 요소로 사람을 싫어하라는건가?
중혁: 천박하군 한수영
수영: 아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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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데 할게있어서 바로 못자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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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진예 오라방입니다. 임자는 없습니다 잡아가세요 아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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