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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싴독
그 추운날..
데려가 주길 기다리는 예겸이나
잠옷바람으로 찾아다닌 주인이나...💖
진짜 주인이 눈빛과 예겸이 눈빛에 가슴이 웅장해짐... 이런식으로 자꾸 가슴 웅장해지면 곧 G컵된다고 누가 그랬는데....ㅋㅋㅋㅋ
레이랑 손 닿는 거리에서만 푹 잠들 수 있는 아서..
무방비하게 잠들수록 잠옷 풀어헤치고 이불 발로 차는데
그 상태 그대로 설산에 집어던져도 그쏘마니까 멀쩡할 거 세상 사람들 다 아는데 꿋꿋이 이불 끌어다 배 덮어주는 레이…….
그런 일상.. 의 아서레이..🥹 아무도 모를 거 같지만 커플잠옷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