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is like a butterfly,
a rare and gentle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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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궁 3pages
지난 7월에 그렸던 전력 ‘마티니 블루’ 다음 상황입니다(타래에 링크붙일게요)
나중에 잇게되면 청경 미궁탐험 이야기가 될듯요
설정잘못된지 모르고 너무 흐릿한 색 선을 썼…ㅠㅠ
3h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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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은 도저히 못그리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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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화할까봐 불안한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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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
담배불 붙여주는 센스(?)
이유님 크리스마스 일러의 복장 입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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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e: Bacteria]乳酸菌をぬいぐるみと乳酸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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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로 전력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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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덕 2 pages
배덕스러운 모습 같아서…요
2-3h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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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simple and quick idea, based on the theme “Ahoge”.
Thanks to the organizers of this event, it was fun!

(Soon the final version of this ar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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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was the first thing that came to my mind… thank you for this ev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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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방향 수정하고 싶은데
귀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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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이 딱 겹쳐서 타임어택 엄청나게 했네요 이치게르게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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