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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형이 정년이 이 장면 찍는 거 봐야되니까 오래 살아야겠다고 생각함.. 세상이 이런걸 어쩌겠냐며 시큰둥하게 담배 물다 휙 정체 드러내는 김서형이라니 시각적으로도 청각적으로도 연기적으로도 이건 너무 된다..
내가 지금 꿈꾸는 가장 이상적인 김서형 가상캐스팅(조연 부문)은 정년이 고 사장이다. 가시내 손이나 조물딱대는 한량인 줄 알았는데 남자됨과 여자됨이 가소롭다며 모자 벗어버리는 김서형은 한국드라마계의 보석이 될것이며 정년이를 빨리 드라마화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