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구정호가 자기 힘들게 살아온 이야기 장황하게 하는데 네 별거 없네요^^ 하는 거 개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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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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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의 저편으로 2 - Novel Engine (후타츠기 고린 (지은이), 아카이 테라 (그림), 정호욱 (옮긴이) / 영상출판미디어(주) / 2021-05-20 / 10000원) https://t.co/Yy8XaUMF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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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 옆 의자에 팔 거는거 습관인듯.
선우가 옆자리에 앉았을때 저런적 있겠지? 그거 때문에 선우 얼굴 빨개졋을거 생각하니까 열받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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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를 보고 선우에 대해서만 생각하느라 이젠 희주 얘기가 나와도 인지 못하는 유리.
희주가 구정호와 만나는 자리를 말도없이 파토내고 12화에서는 희주 때문에 억지로 따라간 유리가 42화에서 선우 때문에 이 자리에 참가했다. 예전보다는 가벼워진 표정으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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즁꾹이랄 강정호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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ホビ描いた
(何がなんでもホビだと言い張る姿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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