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공계로 커미션도 열지 않은지 오래지만… 역시! 아쉬운 맘에 뒷북 RT 이벤트를 열어봅니다… 추첨 한 분! 최대 2인(전신은 1인)!
사정상 3월부터 작업 가능하고 기한도 한 달은 걸릴 것 같지만 그럼에도 괜찮으시다면 한 번 씩 참여하고 가주십사… (^^ㅅ (+언젠가의 샘플로도 쓰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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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모르겠다 냅다 저지른다
난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알티 추첨해서 "딱 1분만" 그림 그려드립니다-!!!
제 그림체는 머,, 이정도 입니다
언젠가 그려서 드리겠습니다 허허,,
11시 30분 쯤에 추첨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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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뱅드림 친구들 보실분
미니멀타입 넘 귀엽지 않나요
언젠가 컴션으로 내고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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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알티 이벤트를 해보고 싶었는데…
그게 오늘이고 마지막일 줄이야.

11시에 RT 해주신 분중 추첨을 통해
한분을 뽑아 원톤 낙서 타입 흑백으로 작업해 드립니다!

https://t.co/1CJGjhuu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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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이벤트를 한번쯤은 하려고 했는데
RT추첨이 이제 안된다면서요...
먼지쌓인 계정 계속 구경해주시는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RT 1분+팔로워 1분] 추첨해서 1페어씩 오마카세 해드리겠습니다...
사람 아닌거랑 주셔도 좋습니다...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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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올리버
직업 : Red Funk 옷가게 사장 + 디자이너(를 꿈꾼다)
키 :187cm
성격 : 말이 좀 센 편이고 좀 도끼병이 있지만 생각보다 정도 많고 친절한 원앙이에요. 펑크 스타일의 옷을 주로 취급하고 디자인도 쫌쫌따리 하고 있어요. 언젠가 가지 브랜드를 만드는게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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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설정은 요정도(?)
(언젠가 설정 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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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쓸 예정의 무언가 입니다....
그리고 이건 어제 그렷던거 드릴만한게 이런거 밖에 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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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재미날 것 같은데 지금상태로는 여기까지 실현할 것 같아서 용기가 안나네요ㅋㅋㅋ😂
어떻게든 준비 좀 하면은.. 언젠가는 직접 플레이 해보고도 싶어요. 근데 진짜 안에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많이 쫄리던데 안튀어나오신 것도 용감하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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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경을 지나 백록담의 맑은 물을 마시고 내려온 백록, 백설(白雪)이에요.
언젠가 현실에서 만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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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애니캐디에 웹툰버전 옷을 입히고 사표더미에 있는게 삘받아서 러프부터 휘갈겼는데ㅋㅋㅋㅋ 저 영문 좋아합니다 안티 아닙니다 다듬고 선따는건 언젠가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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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의사 역할 언젠가 주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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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도 이틀남았네요.

제작자님께 허락받고 샘플 몇개를 원고에 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기대하고 있는 폰트가 무풍지대체인데 확실히 다른 폰트보다 사운드가 무겁고 진중해요. 앞에 한 원곤도 언젠가 수정하게 된다면 효과음을 바꾸고 싶어요.

https://t.co/BJi5Fs8v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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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들도..
원래 여기에 메르엘리가 추가 되었어야하는데
깨진 파일 아직 못지우고 있음..
언젠가 열면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을까하고...^^
아이고.. 아직은 애도가 필요하다
여유 있었음 겨울가기 전 그려줬을텐데
시험치고 입사준비하고 여러모로 바빴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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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그리는 중
언젠가는 다 그리겠지...? 각잡고 그리는 거 은근 오랜만이라 되게 어렵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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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은 SD 4개 다 모였구나
언젠가 키링같은 쪼만한 굿즈 뽑아보고시픔 https://t.co/NivKVS9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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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신간】

에이지와 첫 키스를 나눈 뒤로
‘좋아하는 마음’이 쌓여만 가는 쿠루미.
하지만 자신감이 없는 그녀는
에이지를 좋아하면 할수록
언젠가 자신을 싫어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에 휩싸이는데….

✨너에게 닿기를 대망의 완결편✨
지금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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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짤방> 잔시회가 시작되었습니다!
23.2.6~ 언젠가 까지 진행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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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여기까지 그려놨었군...
언젠가 완성해서 올려야겟음
미안하다 잊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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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그림 작업이 넘 오랜만이라 감 잡을 겸..
요즘 구상 중인 작품의 주연 중 한명을 그려봤어요.
요즘 그림 작업을 너무 안 해서 그릴 때마다 작업이 어색한 게 좀 문제긴 한데.. 언젠가 정신없이 그리는 타임이 또 오겠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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