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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좋아하는 것에 대해 떠드는 것만큼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 있을까요. 그 시간이 올해 여러분들이 제게 주신 것들입니다.
누군가 '새로운 취미를 가지면서 알게 된 친구가 있느냐'고 물었을 때 떠올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림은 제게 의미있는 첫 동인지의 OL 히비키로 대신)
시리는 그냥 페5 놀이하다가 믿음과 신뢰의 검빨 조합으로 만든 무난한 캐릭터라 딱히 애정은 없지만. 내 자캐덕질에 '난 이쁘잖아' 포지션이라 딴 사람들은 좋아하는 것 같음 -ㅅ-.
<펜들턴 혁명> 34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하네요!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파트라 여러분도 즐겁게 감상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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