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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6~ ‘당신이 나의 시간 속에 머문 이후로 내 안에서 결코 흐르지 않는 그대가 영원히 내 속에 고여있다고.’ 진짜 이 부분 각색 좋아서 죽겠어요....진짜 와우 너무 좋아서 어떡하지 막 와 죽겠다 진짜ㅠㅠㅠ 그대가 영원히 내 속에 고여있다고 라니ㅠ ㅠ ㅠ
액타 사고나서 이걸로 그림을 그렸었는데...
다른건 괜찮은데 왜 사이툴만 필압이 안먹히는지 궁금해죽겠다; 나름 느낌은 있는데 필압이 안먹는건.....(고통
하,,, 바람아,,, 그렇게 피곤해죽겠다는 표정이었다가 친구들 보자마자 웃어주면 난 어떡해................... 뒤지라고....? 아라써...... 사인은 사랑해로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