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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nameless_abc 제가 정주행하는 게 이제 내용은 다 아니까 뽀짝 깨알 컷 찾으려구 하는 것도 꽤 있잖아요 진짜 중간중간에 애들 뽀짝한 거 너모 많아요
내 캐는 테오도르
직업은 부랑자고 재력은 2였음(ㅋ) 딱히 좋은 스탯은 아니었는데 (외모 70이 최고치)
생존형 인간이라는 설정이어서 중간중간 애들 정신차리라고 하고 그랬다
어저자 이제 공부하로 슈웅 가겠습니다 ☺️☺️제가 학기중이라 많이 못다가 가지만 예전부터 있는 트친분들 가리고 새로 만난 트친분들 모두모두 엄청 좋아해요 ❤️❤️ 중간중간 틈틈히 오고 방학때 자주자주 찾아갈께요 그러니 저 잊지말기 (??)
트레틀 보자마자 넘 그리고 싶어서 ㅜㅜ 마감치는 중간중간 틈틈히 열심히 (날려)그렷다.... 제가 우리관캐들 정말 사랑하니간요......레니.....세이튼....세이토........전부 사랑하구잇으니깐요...ㅠ
그리고 중간중간 뛰었던 자캐들(첫번째랑 나머지랑 같은 애 아님.. 장발에 꽂혔었나봐)ㅋㅋㅋㅋ이때 선 느낌이 젤 맘에 드는 것 같아... 아니 내가 지금 웹하드에 백업하러 왔다가 로그털고있네
커미션이랑 로딩일러랑 번갈아가며 작업중! 이렇게 본격적으로 반무테 하는 건 저도 흔치 않은 경험이라...이번 그림은 계속 중간중간에 트위터에 올려버리게 돼요 ㅋㅋㅋ 들떴다
이거 대화 이런 식인거 아직 쇼크웨이브 과거사 스토리 나오기 전이라 그런건가.
몰밑아 출판연도가 뭉뚱그려 나와서 가늠이 안되네.
(12~16)
코믹스가 설정을 중간중간 새로 끼워넣다보니 이렇게 아쉬운 부분이 생기는 듯.
전에 작가도 무명 캐릭터에 아이디어내서 정체성 줬단 인터뷰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