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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러들에게 추천하는 오늘의 만화 <소여소설>.
스토리는 모종의 이유로 친구 하나 없이 책만 읽던 외톨이 중학생 '류진'에게 반에서 가장 예쁜 아이인 '김하얀' 이 다가오고, 곧이어 류진의 이모이자 동네 책방의 주인 '수인'과 친해지며 여성주인공 및 여성서사 문학을 함께 읽게 된다는 내용이다.
코하네는 피닉스원더랜드에
어렸을 때는 매주마다 갔었고, 중학생 때는 연간패스를 사서 매일 사진찍으러 갔다고 한다.
코하네의 추천하는 어트렉션(놀이기구)은 피닉스 코스터
사이드 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AnimalsPunks #BabyPunks #나의어릴적꿈
어릴적 꿈은 천문학자가 되는것었어요. 밤하늘의 별을 보며 천상의 세계가 궁궁했었는데.... 중학생이었던 어느날 아버지가 술드시고 오셔서 왜 하필 밤낮이 바뀌어사는 직업을 가져야하는지 그리고 ...뭐라하셔서
그날 이후 무엇이 될까 고민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