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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피스 진짜 착해 자기 주인 이런 얼굴로 보면서 태워주긴 또 엄청 잘 태워줌 주인은 버들잎 밟고 날 수 있는데도 아빠랑 꼬옥 같이 태워줌 이런 마수 어디 없다
트친모에화놀이 2탄 지마님 @POJIMA_TwT
긍정왕 순수의 결정체 근데 살짝 병약설정 너무 착해서 천사의 징표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 천국행이 예정되어있는 선택받은 사람
앵무해룡
대락적인 설정은 절벽에서 살면서 바위틈이나 수면에 있는 먹이를 포착해 잡아먹는다. 얼굴에 나있는 긴 촉수로 바위틈을 탐색하고 목부터 어깨까지 나있는 촉수에는 약한 신경독이 있어 스스로를 보호함. 크기는 중형이지만 무게가 꽤 있기때문에 절벽에서 뛰어 내려 날아감
글고 해준이는 원래도 이런 상상에 시달리긴 했자너. 애가 너모 착해서 다들 잊고있는듯하지만. 사람은 원래 이런면 저런면 다 있으니 머... 아니 그와중에 이거 고해준 꿈속 백은영이랑 존나 비슷해서 뻘하게 웃김
씨발 이게 뭐임?
이게 뭐임?
이게 뭐임?
공시깅 갑자기 막 오타쿠 마음속에 불시착해서 핵폭탄 터뜨리고 튀어도 되는거임? 엄마도?
ㅅㅂ 미친거 아님?
갑자기 나락금강 뉴짤을 줌?
내가 미애의 이런 모먼트에 환장한다는거 다들 아시려나... 솔직하고 착해서 혼나면 혼났지 편법같은건 절대 안쓸것 같은 애가 다른 교과서까지 펴놓는 꼼수를 아무렇지 않게 부릴때... 딴게 아니고 내 캐해가 틀렸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짜릿해. 진섭이의 마음을 알고도 모른척 할 수 있을것 같아서.
(고맹싫 첫 인상)
(전)라이언:착해보임. 말 그대로 착해보였다. 캐릭터가 곰이니까 뭐든 지켜내는 다정한 이미지.
(후)라이언:...너? 집착공이였니? 론이랑 같이 집착공이였어..?? 근데 내가 집착공을 좋아한다(?)
라이언:가지마.
리안:화장실에 가려고 했...
라이언:나도 갈래.
리안:..(;;;)
햠스터 놀아주고 밥도 챙겨주고 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찐 현실 반영한 팬아트가 도착해있었어요 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려주신 분: @ jason_kim_97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