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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느 님을 영접한 도플갱어 현재.
아아, 그 누구라도 치느 님 앞에서는 무릎을 꿇을 수밖에... 찬양하라, 치느 님!
<나는 나와 연애한다> 11화 https://t.co/39TPZN1vKd
닥퍼님이 프림그려주심 ㅠㅇㅠ !!!!
세라 프림이다 무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찬양해조 ...!!!!!
이 그림 첨에 봤을 땐 카르나가 더 깨끗하고 꼼꼼하게 쌓았네 아르주나 너무 성급한 거 아니냐 했는데 아르주나처럼 끝을 좀 어긋나게 쌓아야 더 높이 쌓을 수 있다는 거 듣고 파코 찬양함 흑흑 파코는 신입니다
마지막 테두리 정리 까먹고 보내드렸는데..편집 하시는데 정말ㅠ_ㅠ고생시켜드려서 너모 죄송합니다..(머리박음) 화면님.. 편집 너모너모 이뻐서 ㅠ갓갓 찬양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ㅠ
https://t.co/fPWyaVRvDx
존잘님들 그림은 이쬭ㅠ
간만에 홍보나왔습니다. 오늘 업로드 된 38화에 드디어 기다리던 일러가 공개되었거든요. ☺️ 오늘도 저는 삼무님을 찬양하며, 여러분도 어서 열매의 예쁜 몸매와 이브의 턱선에 치이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t.co/NcZuE3yBMJ
그리고 제복 디자인… 옷 자체는 닮은 부분이 거의 없는데…?
모자는 전 유럽에서 (그리고 미국에서) 장교용으로 흔히 사용되던 형태고, 완장도 나치당의 전유물이 아님.
물론 독일 총이니까 독일제복을 참고했겠지만, 그걸 바로 나치 찬양이라고 할 수 있나?
'조선연애실록'의 로즈빈 작가님께서 현대로코물로 돌아오셨어요~어느 날부터 귀신도 아니요, 산 사람도 아닌 이상한 작자가 찬양을 따라다닌다.“나는 네가 필요해.” 신작 네웹소설 '날 가져요' 우리 함께 봐요~😎https://t.co/JgJNP3g8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