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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 이거 받고 넘 설레서 벽치고 장구치고 그랫어요 포카포카 채고~~ 기엽잔아요 그리고 이거랑 이것두 넘 좋아요 귀여워... 덕질하는 맛이 나네요 헬렌 포카가 있었음 제가 열심히 모앗을거예요(그렇게 그지가 되고.) 진짜 설렌다… 떨린다…… 과몰입.ㅎㅏ아.. https://t.co/YnGQDjbcTh
척딕슨표 알프레드 의외의 행적은, 딕이 입양되었을 때 별로 좋아하지 않았고 그걸 잘 감추지 않아서 (연륜있고 연기도 잘하는 사람이...) 딕이 금방 알아채고 저 사람은 날 싫어하는구나 하고 눈치를 보게 만듬...
알프레드가...부모 잃고 새로운 환경에 놓인 아이한테....어른스럽지 못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강림이 서사 너무 찌통이라... 외부 요인들 때문에 강제로 어른이 되어야했던 강림이가 어머니 다음으로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하리 아닐까
유독 힘들거나 울적한 날 한번쯤 하리한테 안겼으면 좋겠음
하리는 그거 귀신같이 알아채고 위로해주겠지
아 마자 저도 사실 남들한테 그림 받을 때 웅장한 가슴으로 눈치 못채고 잇엇는데 최테감 머리 묶고 잇음 머리끈 걍 일반으로 바꿀지 고민중 저거 어케 묶는지 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