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타이치가 눈치채고 '니가 어떻게 그럴 수 있어?!' 퍽퍽~~ 하다가 야마토의 감정을 결국엔 이해해주고 약간은 씁쓸한 기분으로 돌아가다가 해맑게 뛰어오는 타케루보고 마음 찌릿해진 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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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
이쁘다앙
흑장발묶은머리는 채고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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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못채고 밟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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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넘무기여어채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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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와 이메 부빈거 세상에ㅜㅜ 도랏다ㅜㅜㅜㅜ 여러분 연이좀 보세요 악 채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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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울 와기 백설기가 채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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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쳣나바 넘 귀여워 태이님 채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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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월비님 커미션으로 넣은 윤나리가 왔다. 채고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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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 이거 받고 넘 설레서 벽치고 장구치고 그랫어요 포카포카 채고~~ 기엽잔아요 그리고 이거랑 이것두 넘 좋아요 귀여워... 덕질하는 맛이 나네요 헬렌 포카가 있었음 제가 열심히 모앗을거예요(그렇게 그지가 되고.) 진짜 설렌다… 떨린다…… 과몰입.ㅎㅏ아.. https://t.co/YnGQDjbc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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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딕슨표 알프레드 의외의 행적은, 딕이 입양되었을 때 별로 좋아하지 않았고 그걸 잘 감추지 않아서 (연륜있고 연기도 잘하는 사람이...) 딕이 금방 알아채고 저 사람은 날 싫어하는구나 하고 눈치를 보게 만듬...
알프레드가...부모 잃고 새로운 환경에 놓인 아이한테....어른스럽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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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ㄴ....희연이가 참 좋아..... 이화 복받은 넘....... 희연이 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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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강림이 서사 너무 찌통이라... 외부 요인들 때문에 강제로 어른이 되어야했던 강림이가 어머니 다음으로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하리 아닐까
유독 힘들거나 울적한 날 한번쯤 하리한테 안겼으면 좋겠음
하리는 그거 귀신같이 알아채고 위로해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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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지고 싶어서 벽 박박 긁는데 눈치채고 죽어도 안 나올 거 같은 4성 TO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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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주님이 그려주셧어 채고야 너무기야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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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실 조오금씩 동갑일거라고..눈치는 채고있엇죠..ㅎ
저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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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라떼 라떼냥에게 칭찬받은 슈크냥은 기분 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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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자 저도 사실 남들한테 그림 받을 때 웅장한 가슴으로 눈치 못채고 잇엇는데 최테감 머리 묶고 잇음 머리끈 걍 일반으로 바꿀지 고민중 저거 어케 묶는지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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