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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누키 : "분명 어릴적에 아빠 책상 서랍에서 찾아서...설탕이라고 생각해서 핥았더니 혼났었어요!"
오도로키 : '점점 수상하군...'
ㅋㅌ
ㅊㅋ
ㅊㅋ
ㅋㅋㅋ
ㅋㅌ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이런재질 데쿠 좋지않음? 너드 데쿠, 진짜 귀여운 면도 없고 음침한 개찐따에 올마이트 캇짱 처돌이 ㅋ. 항상 캇짱한테 쳐맞고 섻스당하는 생각하고 책상위에 벗어놓은 캇짱 체육복으로 자위함ㅌㅌ
아가씨, 대체 요샌 또 무슨 게임에 빠져 계시길래 게임 아이템이 아니라 굿즈를 모으시느라 여념이 없으신 겁니까?
아가씨 책상과 책장에는 더 이상의 공간이 없... 침대에 놓는 거라고요?
그렇다면야... 일단 알겠습니다.
배송된 후에 다시 보도록 하지요.
#윌리엄_다키마쿠라1등을_축하합니다
이번화도 구매완료~💕 아니 작가님 저 마지막 컷에서 정말 숨을 못쉬었습니다. 썸네일부터 강한거 아닌가요 정말...! 이든이 점점 너무 귀여워지는거아닌가요. 정말 실존하는 이든냥 아닌가..책상에 볼 눌려서 콕 한거봐요.. 작가님 한국 런칭된지 49일~ 곧 50일 되시는거 너무축하드립니다🥳 https://t.co/Xz6FGXdxJj
오늘 히메들 파티인가싶은 그런날!! 오이님이 모로하 와아아앙포카 무료나눔 해주셨어요 💕 처음에 뭐가 온 지 몰라서 아무생각없이 책상에 부었는데 모로하 7명이 우르르르르 쏟아져나왔다는..! 너무 귀여워서 계란 사망 😵 이런 귀여운 포카 무료나눔 해주신 오이님 감사합니다 ☺
새 사무실에서는 책상 위의 삭막함을 덜기 위해 화분을 하나 놓기로 했다. 배송이 출발하기도 전이지만 저 싱그러움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
이 때 원쬬 넘 좋음 암튼 달려온 원본초와 속을 알리 없어 화가 난 조맹덕 그런 조맹덕에게 냉랭할 수밖에 없던 원본초 과몰입하기 싫은데 자꾸 내가(책상쾅
🍅이게 뭐죠…?(떨떠름!) > 책상 잘보이는데 놔둠
👑어머 귀여워라! > 며칠동안 휴대폰에 걸고다니다 걸치적거려서 화장대에 올려둠
🦇셋쨩이 별일이네 고마워~ > 그거 어쨌더라
🦁와하하 신기하게 생겼네! > 아무데나 굴러다니던 거 세나가 주워다 레오용 집열쇠에다 달아둠
어제 그림좀 그리다 손을 내리는데 팍 책상모서리에 긁혓거던. 근데 아니 바로 살이 패인거. 아닌밤중에 유혈물찍엇는데 아악 근데 너모 거슬리게 아퍼. 약바르고 모하고 그랫는데..
그래서 영국 귀부인마냥 뭘하건 새끼손가락 들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