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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 장르가 현판이라서 멀쩡하게 눈 뜨고 두 발로 걸어다니며 자유를 즐긴 줄 알아라. 비엘이었으면 낯선 천장이 보이는 어딘가에 감금 당해서 모가지에 쇠사슬 차고 두발은커녕 네발로도 못 기어다녔을 거다.
갤털하다 괴조찾음
ㅇㅏ~잠깐털어보실까(아직도천장있음)
열라맛있긴했음 사실아직도좋아함
근데 뽕이차오른다<<가안돼
근데진짜..천장캡쳐한거 진짜미친놈같긴하다...근데 겁페보는데캡쳐가능이었으면 천장또찻음
아 몽님한테 커미션넣은 하루랑 개오져아아아아 진짜 너무쩔어 진짜행봇해 진짜아아아 이거보자마자 뒷구르기하다 점프했는데 윗집천장뚫어서 샤워하던윗사람이랑 하이파이브함 헉헉 개쩔어 이게 자본의맛인가? 어떻게이런... 몽님은 천재다.그리고전설이다
빌라내부B는 침실/욕실/부엌/거실로 이루어져있어요.
최대한 리모델링한 느낌 빡세게 들게하려고 중문을 넣고 부엌을 좀 넓게 하려고 방 대신 거실을 택했습니다. 베란다에는 천장건조대를 포기하고 접이식 건조대를 선택하고 평소에는 보일러실에 두는 걸로 합의를 봤습니다<
@s_NEGEV_s 존버 많이해서 그래요ㅋㄱㅋㅋ 네게브님한테 말씀드린건진 모르겠지만.. 프유이 먼저 돌려보고 빨리 뜨면 수캬루까지 천장 노리구.. 프유이 천장찍으면 아쉽지만 수캬루는 포기해야겠어요 무슨일이 있더라도 수츠네는 저와 운명공동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