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제갈량이 계속 차분하고 세상이치를 다 아는 것처럼 표현되다가 범접할수 없는 공포를 마주하고 무섭다며 눈물을 흘리니까 더 인간적인듯 일이 닥치기 전까지 막연히 난 이런 일이 생기면 이렇게 반응하겠지 이정도 고통쯤은 참을수 있겠지 해놓고서 막상 일이 닥치니 견디지 못하고 무너지는 모습이
겐지ㅋㅋㅋㅋㅋ멍때리다가 브리기테가 툭치니까 응?하고 쳐다보다가 이제야 상황파악하고 정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겐지 개커엽넼ㅋㅋㅋㅋ
구글에 치니까 나온거 캡쳔데 이때 존나 웃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니네가 제일 나쁜 놈들이야 어따 비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껄껄껄
@DOTOBAM 아헐 그렇구낰ㅋㅋㅋㅋㅋㅋ 동물의숲 옷 치니까 뭔가 따로는 잘 안나오는데😂 애들이 입은 건 좀 나오는거 같아요!! 막 이런 것들ㅋㅋㅋㅋㅋ!
[호쵸,♡♡♡가 유부녀보다 좋아?]
호쵸책. 쇼쿠헤시의 혼마루에서 호쵸가 취향찾는 짧은 얘기. 내용은 표지보다 건전합니다(불건전하면 이치니한테 혼나요)
개그지향의 가벼운 분위기.
A5중철/만화 8P/1500₩
이 시 너무 남망기랑 찰떡이야ㅜㅜ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몰라도 된다.
너를 좋아하는 마음은
오로지 나의 것이요,
나의 그리움은
나 혼자만의 것으로도
차고 넘치니까.
나는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
<내가 너를> 나태주
<당신을 기다리는 여우 花> 미니 드라마&OST 앨범이 9월 21일에 발매됩니다! 저는 이번에도 '수아' 목소리를 담당했어요🦊 당기여 시리즈를 전부 플레이하신 분들께선 더 재밌게 들으실 수 있을 거예요💕 후일담 녹음까지 마치니까 왠지 아쉽네요😂 다음에 또 수아로 찾아뵙는 날이 꼭 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