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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검계파 중년아저씨. 호전적이고 성격 가볍지만 분노점이 낮아서 성질 건들이면 바로 칼 빼듦. 우연히 다친 뱁새 새끼 줍줍해서 상처 치료해준뒤로 항상 데리고 다님. 눈꼬리 화장은 개인취향.
금지된 욕망을 추구하던 그녀는
왜 '붓' 대신 '칼' 을 들었을까?
19금 로판 <남편을 죽여주세요>
스토리 : 이연, 칸트웍스 / 그림 : 구물
오늘 밤 10시, 네이버 목요웹툰으로 런칭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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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당_꽃_달고_마음당_칼_꽂기
스완으로
가보자고
꽃 많으면... 꽃 가득 찬 관 안에 넣어둘거임
12 지인cm 3 백화님 cm 4 트레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