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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명 에피 제목이 신화라 그런가..계속 그ㄹ1스신화 쪽으로 상상되는데,
명찰때문인지 매뉴얼은 자꾸 프로메테우스 생각남..그럼 역시 컨티뉴는 아틀라스 아닌지(날조
벌로 하늘을 짊어진 남자
글고 수호자에서 이장면 좋았던게 신화의 영역에서는 컨티뉴 갈구고 까는 매뉴얼을 연개부원들이 감싸는 구도였다면 수호자에서는 연개부원들이 컨티뉴를 의심하고(물론 타당한 의심이었지만) 매뉴얼이 실상을 알면서도 컨티뉴 편에 서서 컨티뉴를 보호해주는 구도여서... 좀만 둘이 일찍 대화하지..
녕님(@nyungnyung_69)이랑 컨티뉴얼로 커플인장했습니다~~!!~~! 다들 녕님의 귀여운 컨티뉴 보고 가세요~!~!~!!~ 와아악!!
너무 어울리고 웃겨서 트레했다
직원 휴게실에서 같이 자고 있는 매뉴얼과 컨티뉴
(크레인은 보고서 받으러 왔다가 껴버렸다고 한다(?????)) https://t.co/qUlJ38EthR
아니 근데 컨티뉴 진짜 웃긴게 뒤에서는 매뉴얼말 오지게 안들으면서 앞에서는 매뉴얼이 뭐라고 하든 일단 따르고봄 ㅋㅋㅋ 검금터져서 사건현장 급하게 이동하는 순간에도 세우라니까 일단 세우고 후드려 패는거도 처음 몇대는 순순히 쳐맞음 ㅋㅋㅋ 반항도 맞서 싸우는건 못하고 막는게 다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