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구역에 오는 괴인이나 요괴를 해치우는게 일상인
사바나 고양이 느낌으로..

0 41


나의 첫 시참..그것은 처참

길거리의 미식가에요
나트륨으로 부어버린..

0 14


생각나는게 전혀 없어서... 그냥 제가 좋아하는 느낌으로 몰빵했습니다...

1 47


그냥 세상귀엽게 생겨서 밥뜯어내는 고앵이로 그렸어요ㅋㅋㅠㅜ

0 10


어제 나를 맞춰봐 업그레이드!!!!

0 4


ㄴㄴ 내 자캐를 맞춰봐

빨강 + 금발했는데 티가 안 나네요;;;;

0 39

웹툰 안 본지 어언5-6년 전혀 모르겠따. 그래도 잼이가 이써따

0 0


삼국지톡에 나오는 애가 맞는지....긴가민가하네용 아닌거같기도하고

0 21


다 그려놓고 나서 캐릭터가 생각이 난거에요ㅠㅠ 생각대로 눈색에 맞춰서 머리 브릿지를 넣었는데 그건 비슷해서 다행이에요! 첫 시참이라 너무 부족한게 많네요ㅠ

0 19


구름이 피운 꽃(?)인가 에서 나온 호위무사에요.
오래전에 봐서 이름이고 뭐고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ㅋ

0 21



무협에 있는 모든 근접무기를 다루는 먼치킨 캐릭터로 그려보았습니다!

1 48


구름이 피워낸 꽃의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호위무사로 그려봤어요! 이번엔 맞출 수 있을것 같은데 과연!...

0 12


구름이 피워낸 꽃의 백한이겠죠,,,?
요자식 덕에 쿠키 꽤나 구웠는데 ,,,, 설명 듣다가 이마 쳤어요!!

9 112


누군진 모르지만 잘생기게 그렸습니다^^

0 38


웹툰을 안 봐서 누군지 전혀 모르겠네요
뭔가 자신의 강한 신념을 가지고 있어서 목검만 사용하는, 약자의 편인 주인공을 생각하면서 그렸습니다...😂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