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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우스 몬스트로룸>은 크툴루의 부름 신화 생물 모음입니다. (아쉽게도 저희는 실리지 않습니다.) 구판에는 오리지널 삽화 대신 자료사진들이 주로 실렸는데요, 이번에는 완전히 새로 그림을 넣기로 했다고 합니다. 이것도 번역 출간 우선 순위가 높습니다.
https://t.co/m8AGjoZuh4
크툴루 신화생물들이 모에선 맞고 미소녀가 되는 순간 코스믹 호러가 삭제되는 작품이 99.9%이기 때문에 호러 팬으로서 그런 재해석을 좋아하기 힘들더군요. 호러의 영역에 남은 극히 드문 예외는 <사야의 노래> 정도일걸요. https://t.co/12nGmaClxV
- 심해 촉수&우주에서 온 '색채' (크툴루)
- 수녀 (기독교)
- 이름이 여신&음유시인(북구)
- 이름이 바다의 신(그리스)
명일방주 심해 애들은 신화 컨셉인가
개인적으로 인어공주 이야기 자체보다는 ‘매너티’ 랑 ‘듀공’ 을 옛사람들이 인어로 오해했다는 부분을 좋아한다. 진짜 그럴만하고, 옛 사람들이 세상의 미지를 자기들 상상력으로 채워버리는 반식이 너무 재밌음. 옛 사람들에게 바다란 크툴루와 인어가 공존하는 판타지 공간이었겠다 싶고
크툴루 자캐 첫인상표! ver.남성즈
여캐들도 넣고 싶었는데요, 남캐들로 넣으니 딱 맞더라고...잘 언급 안 한 애들 몇이 빠지긴 했는데...여캐들도 같은 숫자로 만들어야지. 다음에 여캐를 만들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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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크ㅋㅋㅋㅋㅋ툴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우리장르 사장님한테 크툴루도 고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