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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해 촉수&우주에서 온 '색채' (크툴루)
- 수녀 (기독교)
- 이름이 여신&음유시인(북구)
- 이름이 바다의 신(그리스)
명일방주 심해 애들은 신화 컨셉인가
개인적으로 인어공주 이야기 자체보다는 ‘매너티’ 랑 ‘듀공’ 을 옛사람들이 인어로 오해했다는 부분을 좋아한다. 진짜 그럴만하고, 옛 사람들이 세상의 미지를 자기들 상상력으로 채워버리는 반식이 너무 재밌음. 옛 사람들에게 바다란 크툴루와 인어가 공존하는 판타지 공간이었겠다 싶고
크툴루 자캐 첫인상표! ver.남성즈
여캐들도 넣고 싶었는데요, 남캐들로 넣으니 딱 맞더라고...잘 언급 안 한 애들 몇이 빠지긴 했는데...여캐들도 같은 숫자로 만들어야지. 다음에 여캐를 만들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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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크ㅋㅋㅋㅋㅋ툴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우리장르 사장님한테 크툴루도 고객이다!!!!!
(리퀘박스/お題箱) https://t.co/gWkMjVUbtw
"한복입고 전부치는 크툴루 그려주세요"
왜 시작부터 이런게 들어왔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요청 온 대로 "한복입고 전부 치는 크툴루"를 그려봤습니다.
고증(?)이고 뭐고 대충 그린거니 누가 누군지 알아보시려 굳이 노력하실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