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의 킬링 타이틀이던 페르소나4 골든이 스팀에 풀렸습니다. 미친미친미친 저도 몇회차 달렸는지 기억이 없는데요, 진심...비타 사서 후회없다 명예의 전당에 올려야하는 타이틀.

꼭 해주세요...인간들아 페르소나4 골든을 해라...

https://t.co/8MnBNsQq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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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솔피 넘😊좋아🥰시안은 플라토닉 러브라고 생각하는데 솔피는 혼자 진도 12414314 뺐을 것 같은게 이커플의 킬링포인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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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What if Sangwoo and Yoonbum were a "normal" couple? lol don't mind me, I'm just daydreaming TwT
Characters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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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의 킬링 포인트는 배가 삘룩 나올정도로 한껏 두 팔을 벌린 준비자세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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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킬링달링도 좋아해요 이것도 연재했음 재밌게 그렸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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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데헤븐(메이드 인 헤븐) 재밌게 보고 계시나요..? 전작이자 데뷔작인 <킬링 허니>도 괜찮답니다(?).
https://t.co/x8oGsNbY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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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Homeサンウジ③

サンウさんはかまわれ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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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Homeサンウジ②
2人には関係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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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сем доброе утро художнику соболезну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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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편한옷 맨날 입어줘,,
머리에 살포시 놓여있는 모자가 킬링포인트.,심지어 더벅머리여서 더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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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얘? 여하간 극장판이 대충 스토리 몰라도 재미있게 잘 만들어놔서ㅋㅋㅋ걍 킬링타임하기 좋음ㅋㅋㅋ한글자막도 잇고(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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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キリングストーキングっていう漫画めっちゃ面白いから見て欲しいし、誰かと語りたい。 

でもなかなかの過激な漫画やから、グロいの無理な人は無理かも。

Webの漫画全部衝動買いしてしまったし、最後は泣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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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Homeサンウジ①

サンウジにはStayHome期間によってただのバカップルに拍車をかけて欲しいです。(平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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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궁 막 조조 배신했을때는 신발 똑바로 신었는데
한창 서주로 쫒겨나 조조의 협천자 소식을 들었을 진궁은 신발을 꺽어 신고 있다...

음쓰버리는 유비 따라 급하게 구두 꿰어 신고 나간것이거나
외모나 복장 예의 따질 시간조차 없이 조조킬링에 몰두해 있는 진궁의 정신상태 나타난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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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븐 직캠 킬링파트:
엄지척+감정잡는모먼트
= 영화같아 김영조 매 순간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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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woooo~ I can't ;_;
*sigh* when will I stop being s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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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 작가의 '좋아, 정말 싫어, 좋아'를 다 읽었다.

전자북으로 300페이지 좀 안 되는 라이트한 분량답게 말끔한 전개와 말끔한 인간관계. 짬짬이 읽기 좋은 시간 킬링용 소설이었다. 작가의 경험담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주인공인 미야의 헤녀 짝사랑은 눈물이 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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