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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넘..너무..히잉.... 진짜 톨비쉬 너무 좋다. 어쩌다가 이렇게 되엇는가. 어쩌다가 처돌이가 되엇는가아아아ㅏ
아 다시 봐도 너무 귀엽다,...... 마리가 귀엽고 보송보송한 톨비쉬 머리카락도 너무 설렌다....... 진짜 처돌이 맞나보다. 이거 하나로 되게 좋아서 죽어감;; 살려조
아 어떡해 나 이걸 지금 봤어.......ㅋㅋㅋㅋ...톨비쉬 촌장님 머리카락 만져본 마리..... 아 미친 귀여워 어떡해 ...양털처럼 보송보송하대..미친 둘 다 귀여워 어떡해...?
톨비쉬라는 캐릭터를 만들어줘서 고맙고 코스할 수 있게 도와준 신우에게 고맙고 부족한 점이 많지만 좋아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고맙고 제 코스프레 인생에서 가장 뜻깊고 멋진 캐릭터가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자 다음은 베임네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