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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 머리카락 길이를 하나의 반항으로 봤는데 그런 은영이 짧은 머리를 하게 된다면 그건 본인이 성장을 했거나, 아니면 강제로 잘리거나 둘 중 하나라고 본다...
그래서 다음화에 백은영 트라우마에 대해서 다루려고 강제로 잘려서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함
그러네 시노부는 아카자의 트라우마 그자체네 아카자가 절대 건들지 않는 여자면서 아카자가 혐오하는 약자 그리고 '독'을 쓰는 검사 그리고둘다 도우마를싫어함 무슨 관계성이 찐친 웬수 사이를 들락날락하네 둘이한번 만났어야 한다고본다
난 은영이 이장면 보면 가슴이 너무 먹먹해 어쩌면 먼훗날 "언제부터 배우의 꿈을 꾸셨어요?" 하는 인터뷰에 처음 신데렐라 역할로 무대에 올랐던 날이요 했을 수 있는 거잖아 꿈의 출발점으로 기억될 수 있었던 순간이 엄마의 박수와 웃음의 부재로 돌연 내일을 앗아간 트라우마로 남아버렸다는 게...
트래포트 유심히 보다가....
첫번째 는 라이브고
두번째 트라우마 그 트랩일러인데...
쌍딩이들만 순서 달라...
카나타는 나유타
나유타는 카나타
@B182X182G ㅁㅈㅁㅈㅁㅈ 트라우마도 있었죠 아악 운전 진짜 못할듯 10km라뇨 웃겨요ㅠㅠㅠㅠ아니 걷는게 빠르겠다!!!!
바들바들거리면서 속도 하나도 못내고 가는데 뒤에서 다른차가 빵빵거리면서 욕하면 먼가ㅜ이런표정 될거같고ㅋㅋㅋㄱㅋㅋㅋㅋㅋ악 넘좋네요..은영아 니가 해여겠다 안되겟네
해준이한테 말을 말아야지... 소리 듣는 으뇽 표정 변화... 애 울렁 하는 거 봐 내가 다 트라우마 눌림 물론 당시 해준이도 주완이랑 은영이 사이에서 트라우마 핑퐁 당하고 있었지만 하 애들아 행복해줘 제발
이규혁 - 트라우마
자해표현 주의(실제로 자해하진 않음)
원래 뒤로 이어지는 내용이 규도이긴한데 짧게 놀라고 그린거라 ..(하지만 너무오래 놀아버렸다)
https://t.co/Cpm2F24jpO
우웨에엑.... 욱....
(싫어.... 싫어..... 토하고 싶어... 아....아아아아아!!!!)
가혹한 의식은 트라우마를 남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