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제가 마비노기는 별로 다시 해보고 싶어하지 않는 것 같네요. 왜냐하면 이미 티오즈 아머를 입어봤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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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쁘다>
-- 믿음직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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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은혜 / 들불 속의 연약
욕조 안의 인어 / 시데라티오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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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알티나 마음이 조금씩 있을 수 있어요.. 이제 막 커뮤에 다시 빠지고 1차에 빠지고 라이브 2d도 만들고 글도 쓰는 사람이에요 난.당신들.이랑.친.구가.하.고십다.고.
동양풍 개찐사랑 알티오네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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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좋다고 소문났다는 펜으로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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