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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들턴혁명: 어려운 일은 일단 정의(물리)로 해결하려 드는 정의(주먹)파 주인공이 집단지성 룸메들과 우당탕탕 수사하다가 대뜸 내 소꿉친구가 혁명 주동자가 됐다는데??? 존대는 안 쓰지만 마음만은 공손한 가녀리고 예쁜 후원자들의 위장을 결과적으로 안드레아가 A부터 Z까지 조져 버리는 이야기.
80RT 추첨으로 그런애님 (@ esselshikikanp ) 께 자애로운 대지 라플라스(+대지 나인) 그려드렸습니다 음 분명히 2 아니면 3번타입으로 그려드린다고 해놓고 재미들려서 너무 열심히 파 버린것 같은데 아무튼 즐거웠습니다!
연공계 후다닥 파 왓습니다
후레 테라마에 치즈루의 후레 오너입니다 흔적 주심 바로 찾아가용 얘들아사랑해이말랑애기콩떡들
#좋아해_불꽃놀이
#꽃은_언제나_다시_피기에
#그래서_고백은_불꽃놀이후에
#화려했던_우리들_밤
참고로 현재 자캐는 어떤 트수가
주차장->Parking->파킹->파 king->파 왕
이라는 ㄹㅇ 근본 1도 없는 의식의 흐름으로 추천해준 킹of대파로
제 극악의 미적 감각과 그림 실력으로 인하여
정신없는 컬러링과 담배와 대파로 이루어진 이상한 캐릭터가 나왔습니다.
에이 대파라니 할멈도 좋으면서 뭘 부끄러워하고 그랴~ 이거 하면 이제 우리도 얼리어닥터인가 뭐시기인가 되는것이여~ 루시우총각 많이 “파”시우~~껄껄 https://t.co/CXOkJJJVZ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