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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그래픽노블 21호는 <수리부엉이>와 <에델바이스의 파일럿>을 동시에 다룹니다. 세계대전의 공중전을 소재로 한 항공 픽션이에요. 탄성이 나올 만큼 사실적인 그림 덕에 전투의 박진감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극한 상황 속 인물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요?
또봇웹툰 보니까 옛날에 깨알같이 파일럿즈랑 동림 나오던 웹툰 생각나서 검색해옴ㅋㅋㅋ옛날엔 네이트에 있었는데 지금은 다른 플랫폼에 가서 유료화 된 듯.
도미니크 우데트 (CV: 이토 세츠오)
공중기사단의 신참 파일럿. 전장에 나갈 때엔 아직도 긴장이 남아 있지만 뜨거운 혼과 숨겨진 재능을 가지고 있다.
빅토르 할름스타드 (CV: 타나카 마사토)
윈더미어 왕국의 발키리 부대(=공중기사단)의 젊은 파일럿. 매우 진지하며 자신의 실력에 긍지를 갖고 있다.
한스 슈발름 (CV: 쿠와하타 유스케)
케이오스의 젊은 파일럿. 조종 센스가 탁월하고 사격 실력도 좋다. 평상시 말투는 공손하지만 열 받으면 누구보다도 무섭다.
판 베르너롯테 (CV: 이노우에 하루노)
케이오스의 신참 파일럿. 만사에 열심히 하기 때문에 패닉에 빠지기 쉽지만 격투전에서 대단한 재능을 발휘한다.
가넷이 루비와 사파이어의 퓨전이라는 점은 파일럿에서부터 복선이 깔려있었습니다.
파일럿에서 가넷의 등장장면을 보면 왼쪽은 불과 붉은색 보석들, 오른쪽은 얼음과 푸른색 보석들이 있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스바호쿠 의불낙서..의상만 빌려서() 판타지풍으로.. 현실세계 파일럿 스바루가 비행하다 호쿠토가 사는 세계에 떨어진 배경으로 차원을 초월해 사겻으면(...) https://t.co/NmBtZHyBAe
창궁 다시보다가 하루아침에 아버지랑 친구 죽은 슬픔이나 파일럿들 뒤에서 지휘해야하는 부담감이 장난아니었듯하다. 그냥 평소처럼 지내는 소우시가 너무 애잔했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