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A Hat in Time
사유: 플레이어가 3D멀미에 패배함
(사실 대부분 이 이유가 원인)

2 3

안녕하세요 후반가서 장거리 잠수함이 된 할아버지 뒷사람입니다... 러닝을 제대로 못한 미련이 구질구질하게 남아서... 연공계를 팠읍니다 엉엉 흔적만 남겨주시면 쏜살같이 쫓아갈게요ㅠㅠㅠㅠㅠ



3 7




안녕하세요... 이리나오너입니다ㅠㅠㅠ 현생 때문에 제대로 뛰지도 못하고 거의 잠수였지만 애들 노는 거만 살짝 보고 가도 될까요?

3 6





안녕하세요 흑막 조력 헤르나 오너입니다

흑막조력이라서....아 뭐라고 더 말을 못붙이겠는데...
여튼 애들 정말 조아했어요 다들 이제 평화롭게 살길바래!!

흑막 조력 그림 그렸던거랑...트친 분께 받은 사진도 올리고갑니다

2 7




리겔 뒷사람 겸 스텝 향초입니다! 러닝기간 내내 수고 많으셨습니다☺☺ 흔적 남기면 무멘팔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 5

[📣리디북스] <허구추리> 14, 15권 리디북스 동시 UP✨
코토코와 릿카의 새로운 대결이 등장💥 [이와나가 코토코의 역습과 패배] 에피소드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https://t.co/U0oymizNvd

1 2

스페이스에서 소개한 다른 책. 당신들은 이렇게 시간 전쟁에서 패배한다. 시간선을 타고 역사를 바꾸려는 두 세력 중 레드와 블루라는 전사가 서로에게 편지를 보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길을 걷다 문득 들려오는 아름다운 노래가사와도 닮은 책이다. 스페이스 오페라라 편한 접근성도 큰 장점.

32 33

<허구추리> 15권
어떤 산 속에서 3명이 사망한 사건의 원인은 「기린의 망령」에 의한 것이었는데…. 게다가 현장에는 ‘사쿠라가와 릿카’가 있었다?! 마침내 다시 만난 코토코와 릿카. 두 사람은 조용하면서도 격렬한 싸움의 불꽃을 튀기기 시작한다. 「이와나가 코토코의 역습과 패배」, 본격 시동!!

1 0

오늘도 욕망에 패배하고

35 114

Chaos Dragon 가브_동양용Ver. NEXT 오프닝 몇 번을 돌려봤는지; 1,000년전 항마전쟁 패배로 다신 못 돌아갈 본 모습. 가브로선 흑역사ㅠㅠ

1 3

아무리 더워도 존엄성을 위해 집안에서도 나체로 있지 않는 제가 폭염에게 패배.
저도 펜리르 스킨을 입어봅니다...

20 48

(192)
주름은 선도 어렵고 면도 어렵고 아무튼 어려운데 일단은 대충 그럴듯해보이는 꼼수가 가능해서 맨날 꼼수쓰다가 꼼수 안통하는 그림 그릴때 패배감 100 느끼고 다시 공부하게 만드는 마치 잠깐 외면할 순 있지만 절대 도망칠 수 없는 투시 같은

4 4

이건솔직히 쿠죠텐의패배라고 본다
사슬을 아무리 감아놔도 오사카소고의 혀와 손 위치를 이길수가 없다

295 90


총잡이 카일
버프 주기 전에 애들이 자꾸 죽어서 결국 패배만 당했다.... 💚🔫

134 546

오늘은 이름도 멋있는 윤대협 仙道
윤대협이 천재라는걸 증명해낸 경기가 료난-카이난이라고 생각함.
거의 센도 혼자 경기를 이끌었고 마지막에 완벽한 시나리오까지 펼쳐냈지만 안타깝게 패배...😢😭
경기후 락커룸에서 옷을 갈아입으며 무슨 생각을 하고있을지...❓태웅이 좀 보내주고싶다☺️😚

16 50

① 티엠 오페라 오는 2000년에 단 한 번도 패배하지 않고 연승을 달성한 명마다.

하지만 이러한 명성은 양날의 검과 같은데, 그 이유는 다른 경주마들의 표적이 될 수 있기 때문

45 40



이런 날이 있었다고.
천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위로가 내 삶에 깃든 순간이 분명히 있었다고.

달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 밤은 여전히 두려웠으나, 나의 패배를 비웃지 않겠다는 희건의 다짐이 힘없이 꺾인 무릎을 받쳐 주었다.

지금은 그걸로 충분했다.

충분하며 충만했다.

155 199

외형은 굉장히 좋음. 패배 후 수련해서 강해진 것도 좋다.

별로라 한 건 다양한 무기와 기술을 쓰던 가이오몬의 무기가 통일되었단 점임. 그것도 갠취 영역이고.

5 7

第一回REDEE ON-LINE CUP GUILTY GEAR -STRIVE-部門 우승 축하드립니다!!
펜리치씨의 람전에서 패배후, 패자전에서 저력으로 펜리치씨에게 리벤지와 우승까지 모두 거머쥔 멋진 모습보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3 7

망설임은 곧 패배라고...

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