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회사에서 그렸던 그림인데, 프로젝트가 엎어져서 쓰이지 않게 되었다.
지금은 기획자로 일하고 있어서 포폴로도 쓰이지 않을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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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미레즈. 아폴로의 망나니
동생을 죽이면서 태어났다
 
어머니의 자궁 속에서
같이 자랐던 나의 화신...
 
난 그 모든 걸 기억할 수 없다
그리고 난 그것을 원하지 않았다
정말로 난 그것을 원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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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산책] 야첵 말체브스키, 폴로니아 Polonia II, Jacek Malczewski, 1914 http://t.co/rEheUjOn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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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이라 아무도 없을 것 같은 틈을 타서 랜서 카페에 협력했던 버튼이랑 폴로 올려보구요. '~')/ 다른 분들의 랜서를 보니 저도 구경 가고 싶고 그래요... 랜서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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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원본 공개.... 포켓몬 악당 합작 아폴로, 태홍으로 참여했습니다 ^0^
쩔어주는 존잘님들 그림 보고가셈
http://t.co/gW2i989K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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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52 원더우먼의 헤라. 예쁩니다.

아폴로 때문에 잠시 신성을 잃기도 합니다만, 그 때는 되게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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