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스타입에서 이웃집 초딩 신 프롤로그와 메인 포스터를 공개. 스크롤 폼으로 즐겨 주세요.
(샘플 <- 방향으로 보기)

https://t.co/KucC3A1f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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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돌 4부 프롤로그 낙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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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겨울 (BL) 프롤로그
연습겸 짧게 그려봤습니다,,!
https://t.co/fZ5prkWu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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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체 왜?
독일선 멀쩡히 한국이름 쓰면서????
일본 웹툰 수출 원칙임?

<픽코마 프롤로그
델리툰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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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시현 작가님()의 2021년 신년을 맞이하는 신작! <악당만 취급합니다> 프롤로그 웹툰을 작업했습니다. 매력적인 악당 남자 주인공들과 능력있는 주인공 시링크스를 저도 이제 한명의 독자로 응원하겠습니다! 오픈 축하드립니다!!🥳💕

https://t.co/ouSz6lTd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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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웹툰은 GOYA()작가님께서, 삽화는 지나가던 사람()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어여쁜 프롤로그 웹툰과 멋진 삽화도 함께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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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구) 프롤로그 / 현재 프롤로그 / 인터루드 / 소울브레이커
스토리 일부 장면입니다.

또한, 헤르네를 통해 (구) 엘리아스 BGM도 들을 수 있습니다. 향수에 빠지고 싶은 분은 오랜만에 보러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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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받는 탑스타> 카카페 기다무 런칭 기념 이벤트📢
귀염뽀짝 아이돌물 <하트 받는 탑스타>가 엄청난 퀄리티의 프롤로그 웹툰과 함께 카카페에 입성했습니다!
도준이의 꽃길을 응원해 주시고 캐시도 받아 가세요!

본 트윗을 RT해 주신 분께 추첨을 통해 니몸내몸 영양젤리를 선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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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조선생님] 작가님의 [나태한 마법 천재] 웹소설 표지 및 프롤로그 웹툰 작업했습니다!:)
https://t.co/tKNHai4hG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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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Tz0PX2rx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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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져 정말 죄송합니다..!😭에피소드 '옷'이 올라왔습니다!
벌써 프롤로그 제외한 횟수가 10화나 됐네요~
다들 이번주도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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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화 15쪽 마력의 동조
시험기간이 되니 그림도 그리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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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밤 - 3737 1부 시리즈 https://t.co/EPZ7nkgM6G

0(프롤로그)화~10화 무료분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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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체포군이 뭔가 있을거같아요 저 기괴한 디자인 보고 놀리려고 증거란에 넣어놓진 않았을거아냐 초반 프롤로그에도 나왔던거같고 아카네가 어디선가 본적있는데? 한것도 걸리고...특히 저 뺨에 묻은 손자국 너무나도 지문채취하기 좋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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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웃긴데 화수가 늘어날수록 꽁꽁 여미는 공자가 있다? 네! 케일 공자님! 프롤로그는 상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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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정식공개되면 다시 올릴거지만 작업한 프롤로그웹툰^___^~ 웹툰작업은 첨이라 엄청헤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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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능력을 가진 주인공이 아포칼립스가 된 세상에서 살아남는 이야기인데... 소재는 신박했지만 결론은 드랍..... 프롤로그 웹툰이 제일 재밌었다. 주인공을 위해 악역들의 지능을 떨어트리는 타입의 소설은 읽기가 힘들다..........

결론 마크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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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슨 크로스 스타더스트편 본편에는 메이가 잠깐 이런 얘기를 하는데, 이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이야기가 철의 발자국이다. 시즌2를 하게 되면 반드시 무슨 의미인지 알아야하는 대목 중 하나인데 외전이랍시고 그리곤 있지만 시즌2의 프롤로그격 스토리가 사실 철의 발자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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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77E3tznr5T

이번 주 안으로 올린다고 다짐했으므로 프롤로그 웹툰+1화 올렸답니다 글 연습용이라고 하기엔 너무 많이 준비해버린 풀 삽화로 진행되는 냄비의 글을 보고 가세요 그림이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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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 소개는 다소 길어질 듯 합니다. 1시즌〈700년 다우징〉은 계정취지와 맞지 않아 따로 소개해드리지 않지만 정말 감동적인 에피소드입니다. 동일한 배경, 인물을 공유하기 때문에 프롤로그부터 완독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떡대여부와 관계없이 전 시즌 모두 마음에 들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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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철의 발자국 1화부터는 새로운 채색법으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진짜, 생각 이상으로 시행착오가 심하네요. 프롤로그 올리고 한주만에 완성이 될거라 생각했는데 너무 시행착오가 커서 애를 먹고있습니다. 그래도 1화는 거의 완성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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